저번에 건마를 한번 가려고 탐색을해봅니다.

로얄에 전화를 걸고 달려갔습니다 평일 점심인데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속으로 오길잘했군이라생각하고 탕에 몸좀담궜다가 헹구고 안마의자에서 편히쉬다 잠이들었습니다

스텝분이 올라가야한다고 꺠우는데 아 뭐지 했습니다 일어나서 올라가서

잠시앉아있는데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간단한 인사를 나누는데 주 선생님이라하시네요 그리고 마사지를 받는데

아 이건 압이 와..... 그리강한 압은 아닌데 뭐랄까 제몸에 가장 적당한 압이랄까 몸이 사르륵 녹아내리네요

아무래도 몸을쓰는 직업이다보니까 결리는곳이많은데 저도모르게 결렸던 곳 들을 잘 케어해주시네요

저도모르게 신음이나오네요 어께 등 안시원한곳이 없습니다 병원다니는것보다 좋은 것 같네요

저는 마사지가 하도시원하다보니까 시간가는줄모르고 쉬다가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아 이래서

마사지구나 단순히 만지는게 아니라 이건 시원하네요 눈치없는제 지렁이는 하늘을보고 섰지만 정말이지 시원함 그자체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섹시한 아가씨가 들어오시네요 그러면서 얼굴에서 뭘발라주시는데

위아래로 두분이 그러고계시니까 진짜 아 서비스 받는구나 하는 느낌이랄까 제가 뭐라도 된것마냥 행복했습니다

시간이되고 마사지 하시는분이 퇴장하시자 이제 단둘이 있는서비스시간이 온것같습니다.

원래 막 조잘조잘대는 스타일이아니라 가만히 조용히 있는데 어색하지 않게 말도 걸고 상냥하게 대해주더군요

아 순간 이런게 교감이지 하며 여자친구같은느낌이랄까 원래 약간 슴가 페티시가있는지라

가슴에 집착을많이하게 되는데 와 이건 가슴이 핵가슴 아 정말 행복합니다 실장님이 정말 뭘알고계시네요.

상의탈의하고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벗고보니 가슴이 총알가슴입니다

아 삼각애무부터 들어오는데 아 혀놀림이 장난아니네요 아 이제 밑으로내려가려는데

이대로는 제 동생 이녀석이 감당하지못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꼭지들에게 더해달라하니

싫은 표정 없이 좋냐고 물어보며 더해주네요

그리고 이제 다시 진정이되서 다시내려오는데 쌀거같으면 싸라고 하네요

아 좋아요 총알가슴을 좀 주물주물 해봅니다. 버릇 나쁜 제 손은 몸을 훓고 지나다니네요

하지만 역시 나영이는 가슴이 名品 이네요 그리고

이제 제동생은 더이상 버티지못할것 같아서 말하니

분출할때 튀거나할까봐 수건으로덮으려는줄알았는데 다시 입으로 가져가네요

빠른속도로 BJ가 들어옵니다 아까 받던거와는 달리 엄청나게 강하게해줌니다

아 이거 이대로해도되는건가 하고 발사를 합니다

아 정말 형용할 수 없네요

끝까지 마지막남은 한마리 까지 깨끗하게 싸고 미안해지는 마음

그리고는 옷을입고 나가려는데  어디가냐며 청룡까지..하

끝나고는 팔짱을 끼고 엘리베이터까지 대려다줍니다

근데 슴가가 닿는데 미치겠습니다. 가슴이 명품입니다 진짜 행복한마음으로

내려오고 실장님이 물어보십니다. 괜찮으셨냐고

너무좋았다고 말했네요 허허

그래서 아 이런분들어디서 영입하냐고 물어보니 영업비밀이시라고...

ㅋㅋㅋㅋ 정말 실장님 능력이 최고인가보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고 서비스도 굿굿 나영이 가슴이 와우 너무 이뻐요

이상으로 허접한 후기같지않은 후기를다썻네요

로얄스파 가보세요!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