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회사끝나고나서 간단하게 동료들이랑
술한잔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보니 여자생각도간절하고
몸도 찌뿌둥하니 마사지가 땡겨 마음맞는사람끼리 마사지받으러
가자하고 곧장 택시타고 젠틀맨으로 향했습니다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나누고 가치앉아서 각자 스타일미팅진행
저도 애인모드좋은아이로 추천받았는데 실장님에게 스타일듣고
하루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스타일미팅 끝나고나서 날이추워 몸이꽁꽁얼어
사우나가서 온탕에 몸좀 녹이는데
너무좋네요~~ 따뜻하니 땀좀빼고 샤워하고 안내받은방으로
잠시뒤 문열리는소리와함깨 들어오는 하루
첫인상은 여성스럽고 매력있는 뽀얀얼굴
172정도되는키에 몸매비율도좋고 슬림한몸매입니다
이야기할때는 나긋나긋 여성스럽네요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탈의하자고해서 탈의하는데
벗은몸매 이쁘네요
피부도 이쁘고 먼저 키스하면서 똘똘이를 만져주면서
부드럽고 달콤한키스 내려가 가슴을 애무하면서도 똘똘이한테
떨어지지않는 대망의 BJ를 해주는데 섹시한눈빛으로 아이컨텍하니
빳빳해진 똘똘이를 애무하면서 몸을돌려 69자세로
클리와 꽃잎을 애무하다가 준비완료되자마자 CD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방아찍으며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허리를 비비다가 방아를찍다가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전환하여
피스톤질을 계속하는데 신음소리가 굉장히 꼴립니다
쪼임력이 너무좋아서 얼마버티지 못하고 그만 GG쳤습니다
그렇게 끝나고 꼭껴앉고 이야기하다가 얼굴팩붙여주고 헤어지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이름이 16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압도 시원하고 잘해주시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받으며 말도걸어주시는데 재미나게 이야기잘해주시네요
재밌고 시원하게 마사지받는데 너무좋았습니다
오일을 바르면서 오일마사지 해주시는데 팔꿈치를 잘써서 풀어주시네요
덕분이 몸이 가벼워지는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끝으로 배와 전립선을 자극해주면서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먼가 막혀있던게 뚫린거같은 느낌 시원하게 꼴릿하게 마사지잘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