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한잔하고 이곳 저곳을 찾아보다가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너무 늦으면 와이프 한테 혼나서 일찍 만나서

일찍 취하고 일찍 달리고 마무리 11시 까지는 집에 가야되서

바쁘네요 기다릴수가 없어서 실장님 한테 물어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진주스파로 바로 달려갑니다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입장 샤워를 간단히 하고

바로 마사지방으로 입장합니다 어께가 많이 걸려서 어깨위주로 마사지를 부탁하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 너무 잘 하네요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셔서

이름을 물어보니 5번 관리사 라고 자기를 소개합니다 내가 이렇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렇게 시원한 마사지는 처음이라고 하니 더욱 열심히 해주시네요 뭔가 남들과 다른

스킬이 있습니다 뭔가 말로 표현 할 수는 없는데 5번 관리사 만에 특별한 스킬이 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5번 관리사에 꽃은 전립선이네요 너무 꼴릿하게

잘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아서는 잘 안 서는 편인데 5번 관리사님이 전립선을 해주니까

바로 발기가 되네여 그때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서 마무리 언니를 불러주시네요

얼마되지 않아서 긴 생머리에 이쁘장한 언니가 입장합니다 나중에 이름을 물어보니 "지원"이라네요

가슴은 B+ 정도 입니다 상탈을 하고 지원언니에 공격타임 입니다 애무를 하는데 이 스킬은

배테랑 입니다 너무 잘 하네요 가슴만 빨아주는데 흥분이 이렇게 되는 것은 처음입니다

제 가슴이 성감대인걸 처음 알았네요 몰랐던 성감대를 찾아주는 지원이네요

배를타고 넘어와서 BJ와 불알들을 공략하는데 느낌이 장난아닙니다 BJ는 목 깊숙히 넣어주고

뿌리쪽을 계속 자극해주는데 알아서 느낌이 오기 시작합니다 얼마 가지 못 하고

지원이에 입에 그대로 방출하고 말았습니다 끝까지 쭉쭉 빨아주는데 장난아니더군요

5번 관리사와 지원이에 조합이 진주 야간 개 꿀 조합인거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