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보내고 힘들몇일을 보내다 수요일 점심부터 일어나자마자 급땡겨서
문스파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돈내고 사이트얘기하고
들어가자마자 샤워하고 나와서 커피한잔하니 안내를 해주시네요.
 
-해관리사-
 
단발머리에 20대 중반정도 되어보이네요?
아무튼 마사지만 잘하면된다 생각하고 받아봅니다
마사지 진행하면서 불편한부분 말해주면 잘해준다고
상냥한 어투로 얘기하고 진행합니다. 착하고 재미있는성격에
아주 재미있게 받았네요
마사지 실력이 사실이라고 입증을 하는정도네요...
오일마사지 해주면서 살짝살짝 자극하는듯? 놀리는듯?
하는 마사지도 좋았습니다..
꼴릿해서 빨리 서비스를 받고싶어지는 정도네요..ㅋㅋ
전립선마사지도 구석구석? 꼼꼼히 해주네요
신기한게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니 아주 딱딱하게 서지네요
스킬이 좋으신듯... 그리고나서 마물 언니가 들어옵니다
 
-예진-
 
예명은 예진라고 하네요. 얼굴은 섹시하게 생긴편입니다.
질끈 묶은머리에 몸매도 슬림합니다. 가슴은A+정도 되는듯합니다.
관리사가 나가기전까지 귓볼을만져주고 나간뒤에 바로
진행을 시작하네요 홀복을 탈의하니 봉긋니 이쁜몸매가
들어나네요. 터치촉감도 부드럽고 올라와서 애무해주면서
아래로 타고내려가는데 애무스킬도 좋고 마인드도 좋네요..
빨아주다가 마지막엔 발사직전까지 쳐주다가 입에다가 그대로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