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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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6
2017.02.07 05:41
서비스하드하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즐기는 쓰리썸 조루인저에게는 고문이네요..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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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05:41
친구랑 젠틀맨 놀러갔다가 쓰리썸해보고싶어
실장님에게 쓰리썸애기하고 사우나에들어가
샤워하고 스탭한테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혼자 앉아서 기다리다가 노크소리와함깨 두명이 들어와서
인사해서 이름을 물어보니 야시와 하루라고하네요
야시는 섹기있는얼굴에 고양이상에 아담하고 글레머러스한
몸매입니다
하루는 여성스러운얼굴에 171정도되는 커보이는키에 비율좋고
좍빠진 슬림형몸매 네요
쓰리썸은 오랜만이라 긴장됩니다
시간이별로없고 탈의하면서 이야기하다가 베드에 누워서
서비스받기 시작하는데 처음부터 재동생을 BJ해주면서 한명은
키스부터 하는데 키스도 잘하고 감촉좋습니다
저의손은 자동으로 하루의가슴을 만지면서 키스하고
그다음으로는 가슴을 만지면서 하루의 아랫도리를 만져주니 짧은시간에
금방젖어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하루를 애무하고있을때 아래에서는 야시가 BJ해주는데
정말 BJ는 손꼽을만큼 정말 잘합니다
부드럽게 강하게 깊게 얕게를 조절하면서 저의 동생은 무아지경속에
풀발기상태.. CD씌우고 하루가 먼저 올라타기시작합니다
야시와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도크지만 그탄력이 장난아닙니다
탱글탱글하다는 표현이 맞는거같네요
꼭지를 살살비벼주니 키스하면서도 신음소리가 나는데 꼴릿합니다
하루는 방아찍으며 야시의 어깨에 손을올리고 깊숙하게 방아찍어주니
다리를 쫘악벌리고 할대는 적나라하게 들쑥날쑥하게는게 보여서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토끼인 저에게는 너무행복한 순간이지만 고통이기도하네요
두명을 맛보기위해 참고참다가 체인지하자고해서 시간을 벌고 이번에는 야시와함깨
정상위로 하는데 야시도 쪼임이 장난이아닙니다
그렇게 하루와키스하면서 야시에게 시원하게 모든걸 쏟아냈네요
쓰리썸도 참 체력이 되야 즐긴다는걸 알았네요 ㅎㅎㅎㅎㅎㅎ
끝나고나서 숨좀돌리다 시간되어서 나가고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시는데
6번 마사지사님이라고 하시는데 체격은 작지만 마사지실력은 좋으시네요
엎드려 마사지받는데 압도좋고 시원합니다
마사지하시면서도 압괜찮냐고 계속체크해주시고 섬세하게 뭉친곳 위주로 잘풀어주셔서
굉장히 마사지도만족했습니다
오일마사지까지 해주시고 마무리로 전립선까지 관리해주시니 이보다 행복할때가 있을가요
정말 시원하게물빼고 몸도 제대로 힐링받고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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