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꼭 후기를 쓰고싶었다

혼자만 알고있기 너무 아까운 그런 처자

로얄 야간에 이런 언니가 있었나? 실장님께 물어봤다

온지 4일됬다고.. 계탄 기분이다 사실이다 너무 좋았다

서비스가 하드하진 않지만 뭔가 다른 언니들과는 다르다 확실히 다르다

초반 교감부터 시작해 말투며 애인모드가 다른 여느언니와비교해도 분명다르다

첫인상은 좀 쎄보였다. 강남에서 볼법한 전형적인 미인형 얼굴

160초반 되보이는 키에 흰원피스 속 비치는 허리라인과 골반 엉덩이라인은

단연 최고였다. 홀복을 탈의하는 채아 몸을 보고있자니 무흣했다.. 여자벗은몸을보고

섹시하다라고 느낀건 정말 오래간만인것같다.

오피건마에서 일을해봤다는 채아,, 그래서인지 손님에대한 배려가 상당하다 말도 이쁘게하고

쎄보이는 얼굴과는 다르게 굉장히 사근사근 착하다..

가식적이지않은 교감형 매니저.. 애무 시간도 상당히 길다 BJ는 아주 부드럽고

육봉을 핧는 스킬이 예술이다 굉장히 광범위한 범위를 핸플과 함께 핧아준다

입으로 받아준다는그녀 어찌 참을수 있나... 얼마 못버티고 발사에 성공했다..

마무리가 되고나서도 정말 살가운그녀

그녀의 청룡서비스를 받는 내내 , 눈을 감고 느껴본다

엘레베이터 앞으로 같이 나와 기다리는데

채아가 진심어린 포옹을 해주며 뽀뽀를 해준다.

여기 있기 아까운 언니다. 언제 그만둘지 모르니

채아보러 자주 와야겠다 .. 요근래 달림중 최고였다고 말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