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싱크90% [[예은]] [[미친뱀혀 회오리 비제잉]]

건마기행기


이수경싱크90% [[예은]] [[미친뱀혀 회오리 비제잉]]

콜라중독 0 6,139 2017.02.06 21:53


야간에 또다른 엔에프가 떳다는 야간실장님의 제보에... 소리소문없이..


내가먼저 보겠다는 신념하에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거의 야간 첫타임에 갔는데도 손님들로 바글바글거리네요.. 후딱 카운터가서 예약확인하고 바로 페이 지불하고


사우나로 가서 뜨뜻한물로 씻고나와 잠시 안마의자에 기대어 쉬고있으니 얼마 안있다가 바로 마사지방으로 모셔줍니다.


방에 들어가니 방안이 따땃하네요. 잠깐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쌤이 곧 들어옵니다.


오늘은 왠일인지 야간에 비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주간엔 아무리 예약해도 잘 안잡히던 인기있는 관리산데..


오늘은 야간에도 하신다네요.. 개이득인부분이죠..


비쌤이 자연스레 바지도 벗기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역시나.. 어린쌤이 주물주물 해주니 자연스레 꼴릿해지는건 인지상정.


한참을 마사지받다가 드디어 비쌤의 하이라이트인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되니 이건뭐... 아가씨 써비스가 필요없을만큼


꼴릿의 정점을 찍네요.. 하마터면 실수할뻔 했네요...


멜랑꼴리한 전립선 타임이 지나고서 노크를 하며 예은씨가 들어옵니다.


딱들어오는데 순간 연애인 이수경이 떠오를만큼 싱크가 아주 짖네요.


슬림한 몸매에 와꾸는 이수경!! 아주 금상첨화인 부분이죠.. 역시 야간실장님의 스포는 오늘도 적중했네요...


비쌤이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섭스를 위해 상의를 탈의하니 자연산 참전 비컵 슴가가 절 반겨줍니다.


살짝씩 주물주물 말캉말캉한 슴가를 만지면서 비제잉을 받는데... 무슨 뱀이 회오리치는 것같은 느낌에


죽을것만같은 여태 받아본 비제잉과는 차원이다른 엄청난 비제잉에 토깽이마냥 찍하고 발싸해버렸네요...


너무 순식간의 일이라 예은씨와 저는 순간 벙찌고 서로 빵터졌네요...이런 줴기랄..그만큼 비제잉이 말도안되게 미쳤다는거죠...


마무리로 청룡까지 잘받고 나오는데 에스코트해주면서 오빠 다음에는 꼭 시간다 채우자!! 라는 한번더 저를 맥이는?듯한 깔쌈한 멘트까지 날려줍니다..


오늘의 참패를.. 꼭 다음에는 복수하리라고 다짐한뒤에 사우나가서 느긋하게 샤워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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