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질질싸는 실사]]◀◀[[야간탑지명녀]]

건마기행기


▶▶[[별이]]--[[질질싸는 실사]]◀◀[[야간탑지명녀]]

항문의영광 1 5,802 2017.02.07 05:13

[별이]

photo_5.JPG밤전사용.JPG

야간조

오피 +3와꾸

20대중반

슬림한몸매

비컵슴가

 

-본문내용-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모두끝나고 별이씨가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라며 들어와 관리사님이 마무리하는 동안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준다.

관리사님의 서비스가 모두 종료되고 퇴실하니 재빠르게 탈의를 한다.

들어오자마자 방긋방긋 웃으면서 인사하기에 괜시리 밝아집니다.

관리사님의 퇴실과 함께 탈의를 하는데 피부도 굉장히 하얗고, 군살이 하나도 없습니다.

가슴은 B컵쯤으로 보입니다. 목소리가 하이톤이라 애교목소립니다.

올라와서 기본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목까시까지 훅 들어옵니다.

삼각애무가 끝난 후에는 콘돔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엄청난 신음소리가 ㄷㄷ...

수량도 풍부하면서 신음소리 또한 엄청나게 나오고 조임까지도 훌륭합니다.

리얼한 반응과 꽉 쪼여오는 느낌에 자동적으로 허리를 들썩이게 되네요.

왔다갔다하면서 꽉 끌어안는데 부드러운 피부때문인지 더 꽉 끌어안으면서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마무리 한 후에도 기분좋게 안고있는 상태로 있다가 콘돔 제거하고는 웃으면서 퇴실했습니다.

나가는 엘리베이터까지 끝까지 프로의 정신으로 에스코트해줍니다.

야간 에이스 다운 아주 좋은 애인모드였네요. 조만간 또 야간에오면 이번엔 지명으로 봐야겠네요.

 

 

 

 



Comments

정용태 2017.02.07 05:13
감사합니다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