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잉 마스터 고은씨

건마기행기


비제잉 마스터 고은씨

의오왕 0 5,906 2017.02.06 09:26


오늘은 기본코스로 예약 잡고 향합니다.


계산후에 사우나로 향해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쉴까했는데.. 다른분들이 약속이라도 한듯 마구 들어옵니다.


스텝분께서 바로 올라가시면 괜찮은데 5분의 여유시간이 20분 금방 된다고 솔직하게 말해주시기에 기분 좋게 안내받았습니다.


안내받은 방에 누워서 멍때리다보니 관리사님 들어오셨네요.


30대 초반에 약통이신분이셨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받으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오일이랑 건식중 찾으시는거 있으시냐 물으시자 저는 아무거나 해달라고했습니다.


건식을 해주시는데 등판 어깨랑 허리를 누르는데 정말 시원하고 좋앗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제다리사이에서 알부터 살살 눌러주시는데 정말 그느낌은 최고였습니다.


마사지받는 도중 노크소리가 들리고 아가씨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퇴실하십니다.


문이 닫히자 상의 탈의를 합니다. 정말 보기 힘든 와꾸+몸매 입니다.


귀로시작해 꼭지 순으로 내려가는데 귓볼에 대고 웃는데 정말이지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 탱탱한 가슴을 만지고 알부터 기둥까지 비제잉을 시작해주시는데 정말이지 제가받은것 중 최고였습니다.


얼마안되 저는 발사해버리고 말았고 너무 아쉬워 가슴한번 만져봐도 되냐 물어봤더니 만져보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엘레베이터 앞까지 팔짱끼고 배웅을 받고 사우나실에서 샤워하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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