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지스파에서 새로운 뉴페이스를
만나고 왔습니다
주간에 방문했습니다
전 북적북적대는 걸 싫어해서
주로 주간에 시간내서 달립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매니저와의 연애타임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매니저
아담하고 슬림한 귀요미 스타일입니다
외모는 누구를 닮은 듯 해서
계속 유심히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간단한 대화를 이어가며 계속 관찰과 생각중
떠올랐네요 ㅎㅎ
이친구 느낌이 많이 나네요
물론 정은지가 더 이쁜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날씬하고 이미지와 느낌이
많이 사는 매력있는 와꾸입니다
연예인 닮거나 비슷한 느낌이 나는 친구를 만나면
항상 상상이 더해져서 그런지 느낌도 잘오고
더욱 기분이 좋더군요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