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한 비제잉 유리씨

건마기행기


현란한 비제잉 유리씨

우루사이다 0 6,257 2017.02.03 07:03


친구들이 추천해준 텐스파에 갔다.


문을 들어서자 친절한 스텝이 안내를 해주었고 실장님께 평소에 지목했던 아가씨 말고 다른 괜찮은분 없냐물어보니 소녀같은 아가씨가 있다고 했다.


그래서 이번엔 다른 아가씨를 선택 했다.


늘 그랫듯이 계산을 끝내고 식혜한잔을 먹은후 사우나로 이동해서 차가운 몸을 탕에서 녹이고 건식 사우나도 즐겼다.


나와서 준비하고 쇼파에 앉아 담배한대를 태우니 졸음이 쏟아졌다.


잠들던 찰나에 내 순서가 왔고 스텝이 방으로 안내해주었다.


방에들어선지 얼마 되지 않아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셧고 인사를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찜마사지 하는도중 잠시 잠이 들었고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다.


나는 그때 눈을떳고 눈을 떠보니 내 기둥도 같이 일어났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는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유리씨가 들어왔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유리씨 상의 탈의를 해주었다.


키는 160정도 작고 가슴은 비플자연산이라고 하였고 로리삘이였다.


작은 소녀와는 첫경험이고 설레고 무지 기뻣다.


처음에 부끄러운 인사를 했다. 그런모습이 더욱 소녀같은 느낌이라 너무 귀여웠다.


유리씨는 꼭지부터 먼저 애무해주며 기둥을 애무해주었다.


나는 참기힘들어 내 기술들을 선보였고 유리씨는 눈을 지긋이 감으며 신음을냈다.


그렇게 뒤치기로 마무리를 하고 헐떡이면서 허리를 부여잡았다.


그러고 진항포응을 하고 엘레베이터 앞까지 배웅을 받았다.


나는 로비로 내려와 짜파게티를 한그릇 먹고 사우나한 후 퇴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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