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독 더 몸이 뻐근하기에 일찍부터 전화걸어서 예약 잡았네요

마사지 잘하시는 분으로 맞춰달라고 미리 부탁을 하고 시간 맞춰서 텐스파로 향합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하려고 하는데 제 앞으로 5명 정도가 결제를 하고 있더군요..

돌아갈까 하다가 애써 왔는데 그냥 좀 기다리지 뭐 하고는 결제했습니다.

대충 대기시간 미리 물어보니 앞에 결제하신 분들은 예약을 안하고 그냥 방문해서 예약자인 저를 먼저 모실거라고 하네요.

귀찮아도 역시 예약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확 듭니다.

결제하고 나서 사우나이용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다보니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마사지받으려고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손길이 정말 부드럽고 압도 시원시원합니다.

스킬들도 많이 알고 계셔서 그런지 시원시원합니다.

중간중간 불편한 곳도 물어봐주면서 압 체크 해주고 시원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건식 오일 찜순으로 마사지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 해줍니다.

시원시원한 손길에서 야릇야릇한 손길로 확 변합니다.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받았기에 다음번에 지명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이름을 물어보니 '금'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웃으면서 있으니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들어옵니다.

160초반쯤으로 보이는 키에 슬림한데 가슴과 엉덩이는 빵빵한 굉장히 보기 좋은 몸매의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웃으면서 들어와서 인사 나누는데 "별이"라고 하네요. 별이씨와 대화 나누다보니 해피바이러스가 전달됩니다.

얼굴은 룸필쪽이며 굉장히 이쁘게 생겼습니다.

굳이 건마쪽이 아니라 오피로 가도 충분히 먹힐 얼굴입니다.

간단한 대화를 나누면서 있다보면 관리사님은 퇴실하고 별이씨는 탈의를 합니다.

피부도 트러블 없이 하얀피부이며, 올라와서 기본 삼각애무 해줍니다.

삼각애무 해준 후에는 콘돔 착용하고 먼저 올라가서 정상위로 진행했습니다.

굉장히 잘 느끼는 몸인듯 신음소리도 엄청 야릇하게 크게 내주면서 꽉 껴안아줍니다.

슬림한 몸매라 그런지 쪼임도 훌륭하고.. 일단 이쁘니깐 한층 더 좋았네요.

이후에는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짓고는 잠시 안고 있다가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