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최고입니다

건마기행기


말이 필요없는 최고입니다

소란소란 0 6,044 2017.02.01 19:50

보드를 타고 왔더니 요새 부쩍이나 마사지업소를 자주 찾게 되네요.

풀어도 다시 뭉치고 풀어도 다시 뭉치고....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오늘은 전통의 마사지 업소 동경사우나로 향해보았습니다.

업소 불문 힘든 시기에도 손님들로 북적이는 동경사우나.

역시 전통과 명성은 어디 안가나 봅니다.

제가 호텔형 마사지를 받아 본 분도 수십명은 족히 될텐데

수 관리사분은 세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분입니다.

대화능력도 매우 뛰어나지만,

무엇보다도 손가락의 압력이 상당히 강하면서

마사지 테크닉도 평범한 마사지사들에 비해 한두단계 이상 위쪽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골 손님도 매우 많을 것으로 생각되며

시원한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더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징적으로는 강한 압을 가진 손가락으로 두피부터 발끝까지

완전 시원하게 꼭꼭 눌러주는 마사지 테크닉과 정성이 돋보이네요.

관리사 분의 "사랑을 담아 꼭꼭 눌러드릴께요'

라는 말이 자꾸 귓가에 맴돕니다.

거기에다 밝은 목소리와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즐거운 대화까지...

흠잡을데 없는 최고의 마사지사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전립선 부드럽게 해주시면서 화끈하게 앞 뒤로...

그러는동안 아가씨 입장 태영씨라네요 단발에 아담한 스타일!

잠시후 수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태영씨랑 둘만 남은 상황...

태영씨는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하네요 천천히 느끼시면서...

그러다가 가슴을 빨아주시면서 핸플..핸플 테크닉이 제법 좋습니다

저 또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 태영씨 가슴 엉덩이 탐험해봅니다

점점 올라가는 흥분 순간 순간 욕심이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이 거세어지고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

태영씨는 입으로 받아주시고요 게속 나온다고 입으로 게속 빨아주는..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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