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질싸는 몸매 실사 참조} 이래서 에이스 에이스 하는거구나 "별이"■■■

건마기행기


■■■{질질싸는 몸매 실사 참조} 이래서 에이스 에이스 하는거구나 "별이"■■■

루나의루나 0 6,539 2017.02.01 13:04

별이1.JPG별이2.JPG  

"영"관리사

3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입니다.

밝은 목소리로 인사먼저 나누고는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척추라인따라서 한번 간단하게 눌러주면서 불편한 곳이 있는지 물어봐줍니다.

전체적으로 다 관리받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알겠다고 해주십니다.

이후에는 어깨 목 두피 등 허리 허벅지 종아리 발 순으로 진행해줍니다.

손가락의 압도 훌륭한데, 엘보를 굉장히 잘 사용해줍니다.

눌러주면서 부드럽게 밀어준다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시원시원하게 받는 중간중간마다 대화도 잘 나눠줍니다.

입담이 좋아서 그런지 받으면서도 웃으면서 대화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오일마사지는 패스하고 찜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다리 사이에 앉아서 물건과 알 주변을 살살 건드려주는데 꿈틀꿈틀 거리는게 느껴집니다.

 

"별"

하도 에이스다 에이스다 그래서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오..

에이스 소리를 들을만 합니다.

160초반의 키지만 힐을 신으면 160중반대까지로도 보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슬림합니다.

슬림하면서도 탐스럽게 나온 엉덩이와 가슴은 아래 있는 물건을 다시 한번 꿈틀거리게 합니다.

얼굴은 룸필쪽이며 이쁘게 생겼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방긋방긋 웃으면서 인사하기에 괜시리 밝아집니다.

관리사님의 퇴실과 함께 탈의를 하는데 피부도 굉장히 하얗고, 군살이 하나도 없습니다.

가슴은 B컵쯤으로 보입니다.

올라와서 기본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목까시까지 훅 들어옵니다.

삼각애무가 끝난 후에는 콘돔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엄청난 신음소리가 ㄷㄷ...

수량도 풍부하면서 신음소리 또한 엄청나게 나오고 조임까지도 훌륭합니다.

여성상위 후에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살짝 오래 걸린듯 했지만 끝까지 웃어주면서 말을 굉장히 이쁘게 합니다 ㅎㅎ

2장의 실사를 찍긴하였는데.. 이게 몸매가 잘 표현됐을런지요 ㅜㅜ

별언니 처음 보게 되었는데.. 괜히 에이스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란걸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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