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상쾌통쾌 남관리사님, 폭풍 소유욕 일으키는 연두♥

건마기행기


유쾌상쾌통쾌 남관리사님, 폭풍 소유욕 일으키는 연두♥

아일랜드 0 6,035 2017.01.29 08:37


ㅇ 남관리사님 ㅇ


30대초중반으로 보이셨고 인상이며 말투가 고우셨음.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유지하려 애써주신 덕에


자연스레 몸도 마음도 편안해져서 마사지를 편하게 받을 수 있었음.


경력이 있으신 만큼 마사지도 훌륭하셔서 딱히 흠잡을 부분이 없어 보임.


마사지만 받으러 와도 된다고 생각했음.


제가 체격이 좀 있는 편이라 힘드셨을텐데 전혀 그런 내색 없으셔서


괜시리 죄송했던 마음이 감사한 마음으로 바뀌었음.


강약 조절에 능하시고 전립선에 특히나 탁월하셨음.


정말 전립선 받으면서 오르가즘 삘받은건 오랜만인듯..


대기가 좀 있던터라 쉬는 턴 없이 바로 오신거 같은 눈치였는데


1시간동안 힘든 내색 하나 없으시고 열심히 임해주셔서 고마웠음.


뒤로가면서 힘이 빠질만 한데 처음과 같이 동일한 압으로 해줘서 좋았음.



ㅇ 연두씨 ㅇ


원래는 야간분이신데 간혹 주간에도 출몰(ㅋ.ㅋ)하신다고 들었던 터라


혹여나 하고 전화로 여쭤보니 오셨데서 부리나케 달려갔던 원인제공자!


예전에 받았을 때 굉장히 인상이 강했어서 오늘도 지명했음.


아담한 키에 반전 몸매를 소유함.


얼굴도 굉장히 이쁘장하고 귀여운 매력이 있음.


일할 때는 홀릴 만큼 빠져들 섹시미가 흘러 넘침.


목소리도 담배 안펴서 나는 굉장히 고운 톤이고


그에 뒤지지 않게 애인모드와 마인드가 엄청나서 이번에도 놀랐음.


손,BJ 둘 다 능하고 어떻게 해야 남자가 느끼고 좋아하는지 아는듯 했음.


입으로 받을 때도 끝까지 남김없이 해주려고 하는 모습이 있었고


청룡이 끝나고 엘리베이터로 빠이빠이 할 때까지 애인역할 톡톡히 해줬음.


다음에 왔을 때도 남관리사님과 연두씨 두 분 모두 지명할 의사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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