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연휴 집에 일찍 같다와서 할 일도 없고 총각은 달림이죠 ㅎㅎ

친구를 꼬셔서 달리기로 하고 예약을 할려고 이곳 저곳 찾아보니

쉬는 곳이 많더군요 찾다가 찾다가 마사지로 달리까 해서 진주스파에

전화를 하니 여기는 영업을 하는 군요 예약을 하고 네비주소를 찍고

달려갑니다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사우나 입장 항상 시끌시끌했는데

오늘은 역시 한가하네요 샤워를 하고 탕에서 몸좀 녹이다가

마사지방으로 고고 합니다 배드에 누워 마사지 누나를 기다립니다

14번 누나가 들어왔습니다 젊고 통통하고 귀엽게 생겼네요 ㅎㅎ

마사지를 받으면서 살결이 스칠때마다 꼴릿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게 잘 하네요 14번 누나 짱입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 타임!! 14번 누나가 제 똘똘이를

만져주니 불근불근해지네요 ㅎㅎ 입으로 한번 해달라는 말이 목 끝가지 나왔지만

참았습니다 전 매너남이니까요 ㅎㅎ 그때 앙증맞은 키에 아이돌 같은 와꾸에

써니가 입장합니다 너무 귀여운 써니 보는 내내 웃음이 입가를 떠나지 않네요

보고있으면 웃음이 저절로 나는 그런 언니네요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네요 ㅠㅠ

14번 누나는 떠나고 써니랑 둘이 남아서 얘끼를 하는데 말하는것도 이쁘고

몸매도 좋네요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써니에 가슴은 b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써니 립스킬이 죽입니다 제가 지루끼가 있어서 섹스 안하면 사정이 잘 안되는데

BJ를 받으니 죽어있던 감각이 살아나면서 사정감이 오길래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런 스킬을 가진 언니가 이런 건마에 있다니...... 얼마 가지 못 하고 저는

올챙이를 써니에 입에다가 시원하게 사정해버렸습니다

지루인 저를 치료(??)해준 써니!! 너무 이쁘고 고맙네요!! 써니 짱짱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