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한 금 관리사님과 발기찬 이슬씨 후기!

건마기행기


단아한 금 관리사님과 발기찬 이슬씨 후기!

우리집멍멍이 0 6,009 2017.01.21 14:54

불금을 맞이하여....나이트를....

가려 햇으나 몸이 찌뿌등한 관계로 오늘은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햇네요

마사지도 종류가 참 많지만...전립선 마사지가 급땡기므로 회사에서 가까운

문스파로 향햇습니다.

금요일이라 대기시간의 압박도 사실 있엇고

일행도 저 포함 5명이라 살짝 걱정도 되엇지만

실장님과 통화를 해보니 풀출근이라 대기시간이 짧다고 하십니다ㅎㅎ

그래서 후딱 올라갓죠~~ㅋㅋ

결제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하나 피고 한 10분쯤 기다렷나...

마사지 방으로 안내를 받앗습니다.

이윽고 마사지 관리사님이 등장하시는데

단아한 인상에 슬림하시고 와꾸도 출중하신분이 들어오셧어요....ㅎㅎ

저의 기분은 아주 훈훈해 졋구요..ㅎㅎ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실력이 와꾸만큼이나 좋으셧어요

말씀도 이쁘게 하시는게 마사지 시간 내내 즐겁게 대화하면서 받앗네요

문스파 관리사 선생님들 이름은 모두 한글자라고 하시던데

이분은 '금' 관리사 님이라고 하시더군요

문스파에서 받는 마사지의 하이라이트!!!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되엇군효!!

이쁜 쌤이 전립선을 자극해 주시는데 쌀뻔함....ㅎㅎ

머리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다 보니 어느덧 언니가 입장하여

얼굴에 팩을 붙혀 주네요

언니 이름은 이슬 이엇는데 슬림한 몸매에 시원스런 와꾸를 가진

이쁜 언니엿어요 들어오시면서 활기차게 인사해주시는데

덩달아 기분이 업됫네요~~ㅎㅎ

이윽고 금 선생님은 좋은시간 가지시라며 해맑게 웃으시며 퇴장하시고

이슬언니와의 1:1 시간이 되엇습니다

활기차게 달려드는 이슬언니...살살해주세욥

저의 소중이를 힘껏 잡아채시고는 폭풍 비제이 시전

애국가의 다음 구절이 생각나지 않을만큼 강렬하다가도 슬며시 부드럽게

진행하시다가 다시 폭풍 비제이...

쌈....ㅠ

입싸후 청룡 섭스를 받으며 마무리 됫네요...

이슬언니의 배웅을 받으며 대기실로 이동하엿습니다.

샤워를 하려고 하는데 실장님이 오시더니 불편한 사항이 있엇느냐 하면서

물어보시는데 딱히 할말이 없어서 이슬씨 이쁘네요~~ 하고 왓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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