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도끼입니다.
오늘 제가 방문한 업소는 건대에 위치한 로얄스파입니다 ㅎㅎ
장시간 앉아 있는 일이 많은 저에게 뭉친 어깨와 아픈 허리 종아리의 부종은
늘 따라다니는 골칫덩어리입니다 ㅠㅠ
특히 추운 날씨와 눈이 내리는 날이 반복되는 요즘, 따뜻한 싸우나가 급 땡기네요 ㅎ
평소에 짬짬이 스트레칭을 하고는 있지만 뭔가 아쉽네요 ㅠ
좀더 효과적으로 뭉친 근육을 풀고 싶고 유흥도 즐기고 싶어 스파업소에 방문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솔직한 후기로 참고만해주시길... ^^
♥ 김관리사 ♥
▷▶ 30대 초반 긴 생머리 젊은 시절 잘 나갔을것 같은 외모 ◁◀
▷▶ 60분 내내 지루하지 않은 대화 스킬 ◁◀
▷▶ 건식 마사지 정말 최고시고 스트레스까지 해소됨 ◁◀
▷▶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압이 상당히 좋음◁◀
▷▶ 전립선 서혜부 마사지 들어올때 조기 발사 위험 가능성 있음 주의요망 ◁◀
♥ 하니 ♥
▷▶ 귀여운 포켓걸 스타일 ◁◀
▷▶ 목소리로 사람 애간장 녹임 ㅠ ◁◀
▷▶ 가식적인 애교x 애교가 몸에 베어있는 착한 언니 ◁◀
▷▶ 개미허리에 반전슴가 눈호강 100% ◁◀
▷▶ 목까시 및 입싸 후 진공 청소기 모드로 남은 한방울 까지 흡입 감동 ◁◀
▶ 하니의 본격적인 서비스
"안녕하세요?"
첫인사부터 애교작살입니다. 딱 달라붙어 떨어지질않네요ㅎㅎㅎ
키는 160초반정도 쯤,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군요.
대박인게 저 아담하고 여리여리한 몸매에 가슴이 C컵은 족히 되보입니다.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은 라인이 섹시하며
일한 경험은 다소 있어보이는 능숙함이 느껴지며
공격수 기질이 상당합니다! 시체족들 강추드립니다 ㅎ
완벽한 S라인의 자태..
하니가 상의를 내리고 봉긋한 가슴이 드러난 그 상태로
애무를 시작하네요. 입술의 터치감이나 애무하는 손길 모두 흥미롭습니다.
저 또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 하나의 구석구석을 같이 탐험해봅니다.
슬림한 몸매에 어울리는 탄력있는 가슴을 쪼물쪼물하는 느낌이 좋네요.
하니의 부드러운 핸플 손놀림과, 하니를 탐하는 제 손가락의 리듬이
점점 빨라지면서 따라서 서서히 올라가는 흥분.
시원하게 마무리하면서, 기분 좋게 마감해봅니다.
에스코트 끝까지 팔짱끼고 나와 환하게 웃어주며 인사해주는 그녀
너무나 사랑스러운 처자입니다.
♥ 총평 ♥
▷▶ 로얄스파는 믿고 가는 업장인듯 누굴봐도 즐달가능 ◁◀
▷▶ 김 관리사님의 생각지 못한 반전 미모와 마사지실력에 감탄 ◁◀
▷▶ 애인모드 끝판왕 하니의 스킬과 애교는 덤 ◁◀
▷▶ 로얄 재접견 의사 2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