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하고 동료들과 간단한 술자를 하던 찰나
직장동료의 권유로 같이 방문한 잠실 G스파
이제 막 오픈한 업소인거 같았어요
가격이 굉장히 착합니다
60분마사지에 25분간 서비스를 하는 가겨이 13만원
간단히 사우나를 하고 나오니 직원이 바로 안내해주네요
위에 올라가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방안내 도와주셨고
마사지 선생님이 바로 들어오십니다
스피디하게 진행되서 기디리지않고 받을 수 있어서 만족!
마사지는 송관리사분이 들어오셨는데
60분 이어지는 끊임없는 대화 그리고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해주시는 마사지
어느하나 나무랄부분이 없는 마사지였네요
전립선도 빳빳하고 꼴릿하게 잘 해주셨구요
이어지는 서비스언니는 민서라는 언니였습니다.
긴 생머리에 키는 170정도 되보이는 늘씬한 언니
하지만 극슬림이 아닌 항아리 몸매!
들어갈 곳은 딱 들어가고 나올 곳은 확실히 나온
레이싱걸 몸매라고 해야 딱 맞을듯 합니다!
이언니 와꾸 상당했어요
강남언니들 안부럽네요
서비스 시간도 꽉꽉 채워주며 마인드까지 좋다는 부분까지 입증해준
민서씨였습니다.
직장도 잠실에 있어서 앞으로 발길이 자자질 업장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