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린 바디에 찰진 NF미소 언니

건마기행기


가녀린 바디에 찰진 NF미소 언니

혁수아나 0 6,204 2017.01.20 04:15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바로 입장했습니다.

어떤 관리사가 들어올까 하고 기대하고 기다렸습니다.

영 관리사님 입장~ 처음이라 서먹했지만 관리사님 덕에

금방 친해졌고 시작된 마사지..


제 몸이 어디가 안 좋은지 모르니 물어봤는데 딱 봐도

안좋은곳..바로 목과 허리입니다. 

시원 시원한 손길에 꼼꼼하고 마사지에 대해서는 자부심도

갖고 있는거 같고..실력은 안받아봐도 알 정도입니다.

뭐 하나라도 더 해주려는 마인드입니다.


전립선 관리중에 언니가 들어와 잠깐이지만 같이 있었고 관리사님과는

바이바이~ 미소라는 언니가 들어왔는데 15분이란 짧은 시간 서비스이니

곧장 서비스 모드로 돌입합니다.


서비스의 하이라이트인 비제이.. 참 야무지게 잘합니다.

소리도 맛깔나고 혀끝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입안 깊숙히 넣고 가져갔고 청룡 마무리 담에 뽀뽀해주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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