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오진다 오져..ㄷㄷ 양관리사님 + 민삘 청순여신 수빈이를 범해버리다..

건마기행기


마사지 오진다 오져..ㄷㄷ 양관리사님 + 민삘 청순여신 수빈이를 범해버리다..

오라고오 0 6,064 2017.01.19 03:18

 허기졌는지 몸져 누운 저의 애기를 위해 오늘도 집 근처 건대로얄에 갔습니다 ㅋㅋ



평소에 자주 다니진 않지만 종종 들리는 단골 집이라 카운터에서도 알아주셔서 시작부터 좋았습니다 ㅎㅎ



내려와 탈의하고 간단히 샤워 후에 몸이 좀 피곤해서 실장님한테 마사지 잘 하시는분 추천해 달라고 했습니다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 실로 이동!!



5분정도 누워있으니 양 선생님이라고 하시는 분이 들어오십니다.



첫인상은 30대 중반에 살짝 통통하신? 분이예요



인상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혹시 뭉치신 곳 있으시냐고 먼저 물어봐주셨어요



그래서 목이랑 허리쪽이 평소에 많이 아팠어서 말씀 드리니까 전체적으로 해주시는데 그 곳은 특히나 신경 많이 써서 해주시니 정말 시원했습니다.



중간중간에 신경써주시면서 대화를 계속 걸어주셔서 편하게 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시간이 지났는지 뒤돌아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음...민망해서 참을라고 했지만..저의 애기는 너무나 솔직한지라..ㅋㅋㅋ...뜨뜬..



잠시 후에 언니가 들어오셨는데 수빈씨라고 하는 분이 들어오셨어요



오셔서 얼굴 마사지를 하면서 아래 마사지를 동시에 받으니까 뭔가 황제느낌ㅋㅋㅋㅋ



관리사 선생님이 나가시고 언니랑 둘이 있게되니까 바로 웃옷을 벗으시더라구요



뽀얀 피부에 슬림한 몸매라인이 돋보였습니다. 아까 전립선으로 커진 존슨이 ...터지는줄....



본격적으로 제 위에 올라와 꼭지부터 천천히 아래로 애무해주시는데 미춰버리는줄 알았습니다



BJ스킬은 굉장히 부드러운 편이고 기계적이지 않게 애인모드로 해주더라구요. 간간히 쳐다보는 눈빛에 애간장 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5분이 지났나? 버티지 못하고 수빈씨의 조그마한 입에 제 분신을 뿜어버렸어요ㅠㅠ



이후에 청룡을 해주시는데 꼼꼼하게 끝까지 책임지고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였네요



엘리베이터 앞까지 팔장끼고 에스코트 해주는 수빈양 지명하고 싶은 그런 처자였습니다..ㅋㅋ



회원님들도 기회 되시면 한 번 가보세요 강추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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