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목 등 허리 허벅지 종아리순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겨울이라 추워져서그런지 배드에 전기장판도 켜주면서 온도 체크 해줍니다.

중간중간 압체크도 해주면서 불편한 곳이 있는지 물어봐줍니다.

가벼운 소소한 대화도 즐겁게 나누면서 마사지 받았네요.

좀 불편했던곳들을 말을 하면 한번에 끝내지 않고 여러번 반복해서 풀어줍니다.

오일마사지와 슈얼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고나서 몸이 풀리는걸 느끼고 있으니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허벅지 안쪽을 시작으로 점점 올라오면서 눌러주시는데 물건은 자동기립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잠시간 받고 있다보면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고은이가 들어옵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프로필상 나와있는 사진보다는 실물이 확실히 좋습니다.

몸매도 늘씬한듯 하면서 가슴과 엉덩이는 빵빵합니다.

민삘이 강하며 고양이상이고 귀여운듯 묘한 섹기가 보입니다.

160초반의 키이며 하얀피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자 상의를 탈의하는데 B+의 가슴은 볼때마다 기분 좋습니다.

가슴부터 시작된 애무후에는 비제이 해줍니다.

물건 전체를 혀로 휘감아주면서 위아래로상하운동 해줍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혀를 참 잘 사용해줍니다.

입안의 흡입력도 좋고 혀놀림은 어휴..

더이상 못참고 입에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깔끔하게 하니 쪽쪽 소리를 내면서 다 받아내줍니다.

이후에 가글을 머금고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해줍니다.

옷 입혀주면서 눈 웃음 쳐주는데.. 스파만 아니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엘리베이터까지 마중해줄때에도 계속해서 애교 부리면서 옆에서 떨어져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