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쓰겠습니다

그냥 겁나 빼고싶었습니다. 근데 셀프는 싫었어요ㅠㅠ그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문했습니닼ㅋㅋㅋㅋ

집이 근처이기도하고 저번에 가본 적이 있어서 그냥 냅다 뛰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 후에 바로 내려가서 대기시간이 30분정도 있길레 천천히 샤워하고 말씀 주실 때까지 탕에서 몸을 좀 녹였어요. 해가 질 때 쯤이라 슬슬 쌀쌀하더라구요

여기가 되게 좋은게 샴푸나 바디랑 다른 물품들이 잘 구비되어 있어서 집에서는 바디 막 아껴쓰고 그랬는데..죄송하지만 좀 많이 썼어요:)ㅋㅋㅋㅋㅋㅋ

나와서 대충 말리고 시간이 됬길레 바로 올라갔습니다.

 방에 올라가서 관리사님을 2-3분정도 기다린거 같아요. 저번에는 방에 도착하자마자 거의 바로 오셨엇는데 확실히 대기가 많아서 분주하셨나봐요. 근

데 그만큼 인기 많다는 반증이니까 오히려 기분이 좋았어용

관리사님 오셔서 지압 해주시는데 제가 원래 어깨 주무르는것도 엄청 싫어하거든요..아픈건 아닌데 막 간지러어숴 받기 싫은 그런거 있잖아요?

근데 전혀 안간지럽고 '아~'소리 나오게 진짜 시원했어요 이건 리얼 팩트

압도 적당해서 기분 좋게 나른~해지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서비스 받으면서 대화 하다가 뒤돌아서 이제 전립선 타임!

저번에도 금방 ... 발딱 했지만 ㅋㅋㅋㅋ이번에는 내가 너무 급했다..너무 고팠어ㅠㅠ 라고 내심 위안하면서 기분좋게 받았어요

 시간이 되었는지 아가씨가 들어오셨고 이 때만 해도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아 오셨구나~' 생각하고 그냥 간단히 얼굴 마사지 해주시는거 받았습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분 나가시구 아가씨랑 둘만 있으니까 그 때서야 확 보이더라구요 몸매랑 얼굴이..ㅡㅡㅋㅋㅋㅋ잘못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이쁘시네요;; 성함 여쭤보니까 '하니'라고 하셔서 속으로 겁나 외웠어요 '하니하니하니하니하니..' 담에 오면 지명할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는 되게 귀여우시고 애교 많으신 톤인데 얼굴이랑 몸매는 엄청 섹시하시고..얼굴은 그 와중에 귀여움도 많이 묻어있네요 무지 만족!

살며시 웃옷들을 탈의하시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해주시는데 저릿저릿..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에 어? 얼굴에 오? 몸매에 헐? 혀놀림에 흐어어..

제 존슨이 무슨 발정난 우리집 멍뭉이마냥 발딱발딱 미쳐가는게 느껴져서 제가 다 민망했습니다ㅠㅠㅠㅠ

위에서부터 천천히 애무 해주시다가 BJ를 해주시는데 이 때 참느라 죽는줄 알았어요ㅡㅡㅋㅋㅋㅋ 여기서 갈 순 없다..안돼...라면서 ㅋㅋㅋ

오랫동안 이어진 BJ 이후, 핸플로 넘어가는데 손이 닿자마자 다시 2차고비.. 참자 참자 참자 참자 ㅠㅠ

손으로 해주시는데 손도 어쩜 이리 고운지..하ㅠㅠ 하시는걸 보는데 내 존슨이 이리 커졌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놀라움의 연속이였네요

얼마 되지 않아서 결국에는 ㅠㅠ신호 하고 바로 하니씨 잎에 가득히 해버렸습니다..;;너무 많이 나와서 민망해 죽는줄 알았네요

그래도 하니씨가 마지막까지 끌어 모아주셔서 저에게 너무 행복한 고통(?)을 주시는데 좋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후에 청룡까지 해주시고 마무리 되어 내려왔는데 아직도..존슨이 덜 죽어서..ㅠㅠ 엘리베이터에서 제발 제발 좀 죽어라 엄청 조마조마했네요

내려와서 탈의 후에 일부러 구석진 곳ㅋㅋㅋㅋㅋㅋㅋ가가지고 슬금슬금 씻고..민망해서리;; 옷 갈아입고 나왔어요

 오늘따라 왤케 가고싶지..생각 한 번 잔고 한 번 계속 돌아가다가 아몰랑 가자! 해서 왔는데 전혀 후회 없이 오히려 다음 월급날 언젠가..확인하는 제

모습ㅋㅋ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어서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거리가 멀었으면 아무레도 망설임이 클거 같아서 말이죠;

덕분에 정말 즐거웠다고 이 자리 빌어서 하니씨한테 다시 말씀 드리고 싶네요..물론 보실진 모르겠지만..ㅠㅠ
감사했습니다 :) 후후

회원님들도 모두 즐달 하시길 바라며! 전 제 다음 월급날이 빨리 오기를 바래야 겠습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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