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한잔 마시고 술도 깰겸 마사지 받으로 문스파를 갔습니다.

전화를 드렷더니 3명이상 오시면 단체할인이 가능하다 하셔서 혼자갈려던 생각을 휙~

버리고 친구들을 꼬셧죠...ㅋㅋ

그렇게 3명이서 방문햇고요 1만원씩 D/C!!!!  대기시간은 20분 있엇지만

친구들과 수다 떨면서 있엇더니 훅 가네요~ㅋㅋ

티에 입장하니 마사지 선생님 입장 하시는데

예명이 '한' 이셧어요

이름처럼 한이 많으셧는지 마사지를 아주 그냥.....

아주 시원하고 좋앗습니다...허허

특히나 찜을 해주시면서 저를 잘근잘근 밟아 주시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 쌤이 슬림하셔서 무겁다 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앗습니다.

찜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꼴릿꼴릿한게

자체적으로 투샷할뻔햇네요...ㅋㅋ

전립선 마사지가 마무리 되어 갈때쯤 언니가 입장하셧는데

예명은 '별이' 엿습니다.

보기좋은 몸매에 큰키.. 압도적인 슴가를 자랑하고 있엇습니다.

슴가를 보는순간 숨이 턱 막히면서 남자의 본능을 자극하더이다..

머리속에서는 천사와 악마가 서로 대립을 하는 형국이엇고..

결국 천사가 승리하여 다행이 블랙은 모면햇군요...ㅎㅎ

정성스런 애무와 비제이며 찌찌의 촉감은 황홀 그자체엿습니다.

머리속으로는 별이의 슴가에 젖치기를 하는 상상으로 하며

시원하게 입싸 합니다.

따뜻한 입속에 입싸를 하고 시원하게 청룡 받으니 다시 불끈불끈해서

참기가 힘들더군요..ㅋㅋ

다음번에 또 와서 별이를 찾아야 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