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언니 덕에 존슨이 호사누리네요

건마기행기


미소언니 덕에 존슨이 호사누리네요

박자바쨔 0 5,922 2017.01.16 01:18

문스파에서 편안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관리사는 현, 언니는 미소 언니였습니다.

기본 코스(마사지 60+서비스 15분)

받기로 했습니다. 오피형 건마와는 다르게

사우나 형태라 그런지 좀 이른 시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티방은 마사지하기 딱 좋은 조명과 눈요기하라

그런건지 아담한게 운치 있네요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오고 받는내내 든 생각은 시원함과 개운함

두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뒤죽박죽이 아닌 차근차근 몸을 풀어주는데 건식으로 했다가

오일 바르고 했다가 마지막은 전립선 관리 해줬습니다.

제가 몸이 많이 찬편인데 마사지를 받으면서 관리사님의 손길에

잠시나마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오일 바르고 해줄땐 잠시였지만 동생이 기립했었습니다.

전립선까지 해주면 관리사는 여기까지였고 미소언니 입장

서비스 차례..꼭지 해주고 바로 동생이 있는곳으로 돌진했습니다.

BJ도 잠깐 해줄줄 알았는데..반대였습니다.

포인트를 잘 찾아내 참 잘도 요리합니다. 흔들어주며 발사에 다다르게

되엇습니다. 손위로 입이 다가와 나오는 녀석들을 받아줍니다.

청룡 서비스까지 받고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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