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정말 미친듯이 춥죠.. 밤에 나다니질 못하겠어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긴하나 ... ㅠㅠ

옷을 두껍게 입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뼈가 시리네요 늙었나봅니다.

지인 한명이 추천해준 사우나 겸 마사지 업소가 떠올라서 전화로 위치 물어보고 바로 달려갑니다

차가 없는 관계로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뚜벅뚜벅 걸어가는데

역근처라 쉽게 찾았네요. 남성 전용 사우나가 눈에 한번에 들어옵니다 ㅋ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직원분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이동합니다.

조금있으니까 단발머리에 30대중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안녕하세요 금입니다~ "   " 네 안녕하세요!  ㅎㅎ 잘부탁드립니다 ㅋㅋ

자~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아보는데요.

한마디로 금관리사님은 지립니다. 지려요 이렇게 시원할수가없어요

정말 제가 살면서 받아본 마사지 스킬중에 최고였습니다. ! 압도 압이지만 혈이라던지

정확하게 짚어내서 꼭꼭 눌러주시는데 이때의 쾌감은 ..ㅎ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그동안 쌓여온 피로가 확풀리네

요

진짜 그렇게 40~50분을 정신없이 받았는데 어느덧 서비스 아가씨들어올때가 됬는지 바지를 벗기시곤 서혜부 마

사지를해주시네요

음..? 제 존슨이 반응을합니다. 이게 서비스 언니가 해주는 거랑은 느낌이 조금 틀린데 뭐 글로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으나 좋습니다... ㅋㅋㅋ 은꼴이라고해야되나요? 은근 쌀것 같은 느낌입니다 !

좋아서 히죽히죽대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안녕하세요 하니에여~~~ " 딱봐도 애교 쩔것같은 ㅋㅋ 귀에 착착감기는 목소리입니다.

매의 눈으로 위부터 아래까지 스캔해보니 키는 아담해요 160정도? 가슴은 족히 c컵은 되보였고 자연산 ^^

이곳은 홀탈이네요 팬티만입고 탈의해주니 여기저기 만질곳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ㅋ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하니양과 둘만의 시간인데요 어찌나 저돌적인지 요즘 어린친구들 다 이런건지 ..?

제 위에 올라타서는 " 시작할게요!!! " 응. . 해봐 ㅋㅋ

그 조그마한 입안에 뱀같은 혀로 제 꼭지를 살살 돌려가며 흥분을 시켜주는데 간간히 음~~음~~

신음소리내주면서해주는데 더 흥분 되더라고요.. 기계적이지도 않고 마치 즐기는듯 적극적인 마인드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BJ시간도 길고 핸플 스킬또한 강약 조절을 잘해줘서 10분도 못버티고 발사성공했습니다...오줌지릴뻔...ㅋ

하니씨가 입으로 받아주고 청룡까지 해줘서 정말 오늘 제대로 서비스 받고 가는 기분입니다 ㅎㅎ

원래 지루기가 있어서 성공 잘 못하거든요 ㅠ 그래서 평소보다 두배 세배 더 좋았던것같습니다

혹시나 로얄스파 주간 방문하신다면 금관리사님하고 하니씨 강추드립니다! 정말 괸찮았네요^^

서비스 및 시설 마인드 뭐하나 빠짐없었습니다 .

⑤ 총평점수:  재방문의사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