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권관리사님과 육감적인 서우씨

건마기행기


미모의 권관리사님과 육감적인 서우씨

새로운사람 0 6,123 2017.01.14 19:58

 

오늘 갑자기 강추위에 몸을 바들바들 떨었더니

스파건마 생각이 절로 들어 퇴근하자마자

건대로얄로 달려갔습니다

오늘 너무 추웠어요 ㅜ.ㅜ


주말이라 대기가 많더군요

하지만 사우나 생각이 간절했기에

별 상관없었습니다

한증막과 온탕을 모두 여유롭게 즐기면 되니까요


[권관리사]

순서가 오고 마사지 받으러 올라갑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미모가 출중하십니다

땡잡은 느낌이군요

마사지가 어설퍼도 용서하고픈 마음이거늘

역시 전문가는 전문가네요

마사지 역시 잘하십니다 ~

평소 같으면 잠 한숨 자면서 마사지 받는데

자고 싶지 않아서 계속 재잘재잘 해봅니다

즐겁게 대화하며 마사지를 받다보니

1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서우]

오늘은 운이 좋습니다 확실히

매니저분이 들어오시는데

외모가 일단 제 스타일 ~ @@

몸매도 제 스타일 ~@@

가슴은 누구나 좋아하실만한

글래머입니다 ㅋㅋ

육덕은 싫어하시는분 많아도

슬림한데 큰 가슴은 안 싫어하시겟죠??

제가 프로가 아니기에 잘은 모르겠지만

자연산인 것 같았어요 ㅎㅎ

C~D는 되어보이는 글래머입니다

밝은 도시적인 미인이 서비스를 해주니

기분이 묘한것이 느낌이 빨리 오네요

하지만 참는 것은 남자가 아닙니다

그대로 느끼며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입싸로 완료하고 청룡까지

마인드까지 훌륭하네요

첫 인상은 살짝 도도해보였는데

친절합니다

오늘의 달림기는 즐달이었습니다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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