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난 로리소녀 [유리]

건마기행기


어제만난 로리소녀 [유리]

항문의영광 0 6,126 2017.01.14 05:44



요새 날씨 엄청 추워서 점심먹고 사우나나 갈까하고 전화 걸었더니 바로 오라하심.


건물도 통째로 스파건물이라 찾기 쉬웠는데 카운터로 들어가니 아까 예약받은 분이


코스별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제가 한건 13만원짜리~ 조조할인이라고 만원 개이득 ㅋ


안내해주시는데로 먼저 지하 일층의 사우나부터 갔습니다. 물이 생각보다 뜨거워서

 
놀랬는데 몸 시원하고 풀고오~~ 간단한 옷차림으로 갈아입은 후! 계속 직원 에스코트


받으며 마사지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아! 신발이고 옷이고 다 직원들이 알아서 챙겨주니까


오로지 목표만을 쫓아서 빠르게 빠르게 움직이면 됩니다ㅋㅋㅋ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와서 인사하십니다.

 
제가 아프다는 곳 위주로 마사지 해주시고..

 
제가 신음소리내니까 더 집중해서 해주시고.... ㅎ

 
건식으로 시작해서 오일 마사지, 그 다음이 찜마사지입니다.

 
오일은 차갑고~ 찜마시지는 땀뻘뻘

 
이거 한 다음에 돌아누워 전립선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돌아누울때부터 이미 서있었는데 전립선 이거 진짜 야릇했어요.

 
한창 빵빵하게 있으니 서비스 언니 들어오셨는데 새삼 부끄럽네요ㅋㅋ

 
엄청 쪼끄매서 그냥 소녀같앴어요. 로리족들 핵강추


슬립한장입으신 유리씨는 관리사분이 나가니 옷을 벗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BJ받고~ 허리부여잡고 꽂고~ 텐션올라 뒤집어 올라타서 얼굴 내려다보니

 
아가씨 조금 민망해하니까 저는 더 신나네요ㅋㅋㅋ

 
그대로 안참고 쌋습니다. 위에 엎어져 잠깐 헐떡이면서 몇마디 좀 나누다가

 
배웅받고 나왔습니다.

 
사우나에서 씻고있으니 다시 생각나는데~ㅎㅎ 아 정말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유리씨 나오는 날 맞춰서 또 오려구요ㅎ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