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느낌 100프로 윤아를 만나다.

건마기행기


로리느낌 100프로 윤아를 만나다.

레타파울 0 6,526 2017.01.13 23:57



오랜만에 휴무로 아침부터 사오캐하게 시작하기 위해서 다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일주일동안 지친 제 자신에게 수고했다면서 힐링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직원에 안내를 받고 마사지방으로 이동해서 누웠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셨는데 뭉친곳을 풀어주시고 뻐근한곳을 다


풀어주시네요 ㅎ


이래서 제가 마사지를 끊을수가 없나봅니다.ㅎㅎㅎㅎ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제가 흥분을 최고치에 들어왔을때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예명이 윤아씨라고 하더군요 근데 처음에 딱 보고


미성년자인줄 알았는데 몸매를 보고 아니라고 확신했습니다.ㅎㅎㅎ


정말 꽉차고 베이글녀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그런 윤아씨였습니다.


저는 상의탈의한 윤아씨 가슴에 바로 손이 갔고


윤아가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내려가는데 가슴이 온몸을 타고 내려가는데 정말 잘 탐해주었습니다.


저는 마치 근두운을 타는 것처럼 둥둥 하늘을 떠다니다가 결국 윤아씨에 입에 싸버렸네요


남은 시간동안은 윤아씨와 대화를 나누다가  시간이 되서 아쉽게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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