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동경스파로!

건마기행기


퇴근하고 동경스파로!

깔딱이 0 5,965 2017.01.13 13:28

금요일 하루일과를 마치고 휴식과 욕정을 해소하러 동경스파에 사전에 전화를


하여 일정을 잡고 시동을걸어 출발하였습니다


회원가 12만원을 결제후 샤워를 마치고 휴게실에서 음료한잔을


마신뒤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을 하였고 여러개의 미로같은 방중에 한군대 방에 배정을 받아


상의를 탈의하고 엎드려서 마사지사를 기다려봅니다 노크와 함꼐 마사지사가 입장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소리는 걸걸한 허스키보이스를 갖고계신 마사지사 였습니다 뒤를 돌아 얼굴과


신체사이즈를 빠르게 스캔해보았습니다 나이는 30대초반 마사지사 였습니다 성형을 조끔 한것같고요


가벼운 인사후 마사지 시작 목부터 어깨 허리 다리 후 오일여부를 물어보시는데 다함께 받았습니다


날이 더운 여름에는 오일마사지가 불쾌 할 수 있지만  날씨도 추워서인지 뜨끈뜨끈하고 좋았습니다


그후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고 피곤한 나머지 마사지사와 대화는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알부터 회음부 그리고 길쭉한 기둥까지 야릇야릇하게 마사지 해주시는 도중


다시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언니 연아씨 입장 어디서 본것같은 느낌 키는 167 ? 정도가량


마사지사가 퇴장하고 언니가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꼭 미성년자가 저를 입으로 음미를 하는 기분이랄까 ?


BJ스킬은 상정도 됩니다 흡입력과 혀놀림이 노련한 솜씨였으며 사람을 미치게만듭니다.


가슴사이즈는 적어도 C 정도 ? 만족을 하며 조그만 입속에  펌프질하다가 입속으로 시원하게 발싸를 하고


인사후 따뜻한 배웅을 받으며 퇴장 하였습니다


너무너무 훌륭하더군요.


즐달하고 싶은 분들 와꾸상에 가슴큰거 좋아하는 분들


연아씨 강추 합니다 ~~


무료한 하루를 마무리하며 후기를 작성했네요 ^^


모두  1월도 즐겝게 따뜻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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