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던 연말 연초를 보내고 나니
다시 일상과 한가로움이 찾아옵니다
여유시간이 있으니 머리속엔 딴생각만
잔뜩이네요 ㅎㅎ
중독인건가요 ;;;;;;
10분쯤 고민하다 결국엔 악마의 유혹에 다시 빠져 들고
차를 몰고 로얄스파로 달려갑니다 하 하 하
늘씬한 홍관리사를 보게 되었네요 오늘은
시원한 기럭지에 늘씬한 관리사분께
마사지를 받으니 더욱 기분이 좋네요
마사지는 매일 받아도 기분 좋은 듯 해요
다들 그렇죠??? 피로감이 날아가는 듯한 기분 ~
거기에 여긴 서혜부 마사지도 포함되어 있으니
1석 2조 아니겠어요??
아! 서비스도 있으니 1석 3조네요
기분 좋은 마사지와 서혜부관리까지 받고 있으니
드디어 !!!
매니저와의 서비스 타임 !
청순한 매니저 입장하십니다
목소리도 조용조용하고 굉장히 기분좋은 목소리네요
새색시 같아요 하 하
그 작은 입으로 제 온몸을 구석구석 서비스해주며
제 소중이를 소중하게 다뤄주십니다
저도 가녀린 청순녀의 몸을 가볍게 만지며
서비스를 받고 있으니 신호가....
곧 발사의 시간임을 자각하고 매니저분께
톡톡 신호를 주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
그 후에 시원~한 청룡까지 !
이순간이 가장 기분 좋은거 같아요
해탈의 시간입니다
엘베까지 마중나와서 가벼운 스킨십과 함께
작별의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엄지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