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을 거듭하는 문스파. 색다른 언니 이슬씨 후기

건마기행기


발전을 거듭하는 문스파. 색다른 언니 이슬씨 후기

우리집멍멍이 0 6,035 2017.01.12 14:27

오랜만에 방문해 봅니다.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샤워후 티에 입장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은 저의 기억에도 아직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설관리사님이엇습니다.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를 가지셧고 주먹만한 얼굴에

말씀도 재미있게 하시고 그래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1시간에 걸친 마사지를 하는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하시는데

부끄럼을 많이 타는 저에게도 사근사근 얘기해주셔서 꺼리낌 없이

얘기를 주고 받으며 마사지를 받앗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뭐 끝판 왕이시죠~ㅎㅎ

뭐니뭐니해도 전립선 마사지가 제일 관심가는 부분인데

이게 참...하...이...거...참....

정말 좋은데....딱히 표현할 방법이 없네.....하....이거 차암....;

어느덧... 1시간이 훌쩍 지나고

이슬씨가 입장햇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주먹만한 얼굴에 눈코입이 다 달려있고...ㅎㅎ

이쁘장한 언니인데 활짝 웃으며 인사해 주시네요

잠시동안이지만 관리사 선생님과 언니가 저와 같은 공간에 있는

2:1 인듯한 상황!!  아주 꼴릿합니다ㅎㅎ

잠시후 관리사 선생님은 퇴실하시고 이슬씨와의 섭스타임!!

홀복을 탈의 하시는데 눈부신 슴가가 눈앞에 똭!!

슬림한 허리라인이 눈앞에 똭!!!

이쁘장한 얼굴이 눈앞에 똭~!!!!!

이미 저의 소중이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엇고

정신은 나가기 일보 직전이고

이슬씨의 입술이 소중이에 닿는 순간!!!

똭!!!!

발사햇네욤...ㅠㅠ

남은시간은 7분여...이슬씨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쉬운 맘을 다잡고 퇴실합니다.

퇴실을 하고 샤워실로 가려는데 실장님이 오시더니 마사지는 어떠셧는지..

서비스는 어떠셧는지... 이슬씨는 맘에 드셧는지...등등을 물어보시는데

사실 디게 쑥스러워서 말하기가 힘들엇는데

가감없이 말을 해주면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씀에

말씀을 드렷습니다.

마사지, 섭스, 이슬씨...모두 맘에 쏙들엇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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