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마사지 선생님의 완벽했던 머사지와 늘씬하고 풋춧한 대학생 언니의 서비스 (권관리사+현아)

건마기행기


미모의 마사지 선생님의 완벽했던 머사지와 늘씬하고 풋춧한 대학생 언니의 서비스 (권관리사+현아)

두콧구멍 0 6,543 2017.01.09 18:48


야근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 옷도 벗기 귀찮고 해서 누워 천장을 바라보다

문득 마사지 생각이 나 집 근처에 좋은 업장이 있는걸 알아두길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건대 로얄스파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이 예약제가 아닌 순번제이니 시간 편할 때 오시면 된다는 안내와 함께

바로 로얄스파로 이동했습니다.


차를 끌고 가는데 주차를 해주네요

발렛도 되고 ATM기기에서 현금을 찾고 12만원 결제후 내려갔습니다.

온탕도 되어있고 냉탕에 사우나 시설까지 갖출것들은 확실히 갖추고 있어

사우나도 하고 샤워도 하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 도와주시네요


안내받은 방에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선생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나이는 30대 초중반으로 보이셨고 이름은 권 관리사님!

몇 번 만져보시더니 어디가 안 좋다 딱딱 알아맞추시더라고여 정말 신기했습니다

나이가 좀 어려보이셔서 경력이 얼마 안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받아보니 제 생각이 틀렸더라구요

정말 시원하게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문가의 손길이더군요. 사무직이라 목 어깨 허리가 많이 결리는데 정말 잘 풀어줍니다

어느덧 권 관리사님이 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고

그렇게 제 똘똘이는 단단하게 만들어 주시고는 인사후 퇴장하셨습니다.

뒤이어 들어온 서비스 언니!

나이는 21살에 풋풋한 대학생!

키도 166정도로 늘씬했고 슬림한 언니였습니다.

가슴은 B컵정도 되었구요

빳빳해진 제 동생녀석을 맛나게도 먹어주던 그녀

그녀의 이름은 현아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도 탱탱하니 좋고 스킬은 보드랍게하면서도 압착력은 꽤 강력해서 느낌 제대로 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한후에도 자상하게 빨아주는 현아

와꾸도 이뻣고 앞으로 현아만 자주 보게 될것 같습니다.


집에서 그냥 시간 보내지 않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방문한 보람이 있던 달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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