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모드쩌는 예진씨의 서비스에 감동받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애인모드쩌는 예진씨의 서비스에 감동받고왔습니다

기뉴특전대 0 6,164 2017.01.09 03:01

업무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요즘 잦은 야근으로


지칠때로 지쳐있었던 때에 선배 추천으로 예전에 방문했던 로얄스파에 혼자다녀왔습니다.


오늘 마사지 선생님은 청 관리사님이셨고 서비스아가씨는 예진씨를 봤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셨기 때문에 내상없이 즐달 하고 왔어요


먼저 청관리사님 같은 경우는 귀여운 다람쥐상에 얼굴 이고 나이대는 30대 초반정도로 느껴집니다.


입담이 뭐 화려하신분은 아니시지만 제가 던지는 농담에도 잘 웃어주시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셔서


편안한 스타일의 관리사님이셨습니다.


마사지 압도 적당하고 아주 시원했어요^^


목 어깨 등 허벅지 뭐 빠진대없이 꼼꼼하게 관리해주셔서 더할나위없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시 엉덩이를 살짝 ? 들어서 육봉 주변부터 꾹꾹 눌러주시는데


굉장히 꼴릿했고 풀 발기 상태로 만들어주셨습니다. ㅋㅋ


잠시 노크후 들어오는 예진양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예진씨의 특직은 뽀얀 피부와 눈웃음이 매력적인 처자였습니다.


그 눈빛은 섹시하기도 새침해보이기도 했어요 ^^


묘한 콧소리와 애교섞인 웃음소리 와꾸는 이정도면 충분했습니다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혀 놀림이 굉장히 부드럽고 살살 애간장 녹이는 스타일


시간이 흐를수록 RPM도 높아지고 흥분지수가 고조되자


착착 감기는 BJ를 시전합니다. 아 이느낌은 글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정말 잘해요 애인모드도 좋고


기계적인 느낌 정말싫은데 예진씨는 정말 살갑게 대해줘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청룡서비스 받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헤어졌네요!


살가운 애인모드 원하시는분 예진씨 추천드리겠습니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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