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에 충실한 서관리사 와 가연언니

건마기행기


실력에 충실한 서관리사 와 가연언니

djlkhd003 0 4,331 2017.01.08 02:33


순번제라 손님이 많이 없을거라 생각한 시간에 방문했지만
손님들이 좀 있는편이었습니다.


대기 시간이 길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샤워후에 금방 마사지룸로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방이 여러개이고 한방의 규모는 둘이 있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들어가있음 곧바로 관리사 들어옵니다.

 
서 관리사..친절하게 집중관리 받고 싶은곳 있냐 하길래 처음에는
목이랑 어깨 얘기하다가 결국엔 온몸이 멀쩡한곳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시원한 스타일로 꼼꼼하고 마사지에 대해서는 자부심도 있으신거 같습니다.
오일 마사지는 패스 하니 제일 많이 아팠던 목이랑 어깨를 더 풀어 주네요.


전립선 관리중에 어닌가 들어와 같이 있다가 관리사님은 퇴장~
가연 이라는 언니가 들어왔는데 15분이란 짧은 시간의 서비스이니


애교부릴 시간도 없었습니다. 좋았던점은 BJ 길~~게 해줍니다.
스킬도 많이 해본게 느껴졌고 입사도 어설프게 입만대고 받아주는게 아니고


BJ 할때와 비슷하게 움직이며 가져갑니다. 청룡한 담에 마무리입니다.
쫀득하니 서비스에 충실한것 같아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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