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술을 너무 퍼부었는지 요즘 몸상태 꼬라지가 말이아니네요ㅠㅠㅠ

담배를 많이펴서그런지 몸도 찌뿌둥하고 피곤함이 가시질않은 하루의 연속이네요

불금임에도 불구하고 퇴근후 집으로 바로 와서 옷좀 갈아입고 마사지받으러 로얄스파 다녀왔습니다.ㅋ

사우나에서 샤워를 간단히 하고 올라오니 직원부니 바로 안내해주셔서

방으로 안내받고 기다렸습니다.

마사지 선생님 설관리사 였는데 아담한 키에 다부진 체구

마사지 실력도 좋으셨고 외모도 좋으셨고

유머감각도 좋으셔서 60분 마사지 시간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해가며 마사지도 굉장히 시원하게 받아 60분이라는 시간이 지루하거나 아깝지 않았고

알찬 시간이엿던거 같았습니다.

마사지 압이 처음에 조금 약해서

조금 강도를 올려달라고 부탁드렸고 그 압 그대로 유지해주시면서

마사지를 끝까지 깔끔하게 잘 해주셨던게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눈웃음이 매력적이였고 슬림한 바디라인

전형적인 슬랜더입니다. 가슴도  B+ 정도 되보입니다. ㅎㅎ

뽀얀 속살피부에 말랑말랑한 가슴 그리고 좋은 피부느낌까지

그녀가 제위에 올라타 삼각애부를 해주며 손은 이미

똘똘이를 만져주고 있었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그녀의 꼭지가 저의 몸에 자극을 주었고

예진이의 BJ가 시작되면서부터는몸이 후끈후끈 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녀도 그런 저를 알았는지 피치를 올려가며 저의 발사를 도와주었고

예진이의 입에도 또한번 입사를 쫙 뿌렸네요 즐달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