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조합 비 관리사님과 이쁜 여대생 다희

건마기행기


에이스조합 비 관리사님과 이쁜 여대생 다희

루나의루나 0 6,230 2017.01.05 23:04


슬슬 추워지는듯 하네요. 춥건 말건 달리고 싶은 마음은 왜 변함없는지;;


생각날때는 그냥 바로 가야죠 뭐..


예약잡고선에 바로 도착해서 결제하면서 사우나 이용했습니다.


관리사는 서관리사를 지명하려고했는데 보통 야간위주로 출근하신다고 하시기에 그냥 잘하시는분으로 추천받았습니다.


사우나 이용하고 방에서 잠시간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와주십니다.


비 관리사라고 합니다. 비 관리사님의 얼굴을보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굉장히 귀엽게 생기셨습니다.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선에 상.하체 건식마사지를 받았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압도 괜찮고 시원하게 잘 풀어주십니다.

 
그렇게 마사지 받으면서 있다보니 비관리사님의 엄청난 손길이 온몸을 휘감습니다.

 
건식으로 몸이 좀 풀린상태에서 손끝으로 긴장감까지 풀리게하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그 부드러우면서 섬세한 손길이란..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저는 비관리사님의 손길에 온몸을 맡겼습니다.


그렇게 한층 더 느끼고 있다보니 언니들어옵니다.


키는 163쯤으로 보이며 슬림하면서 이쁘장한 여대생 스타일의 언니가 들어왔네요.


인사하면서 들어와 다가오니 관리사님은 인사와 함께 퇴실합니다.


그러고선에 탈의하면서 간단하게 인사 나누는데 이름은 '다희'라고합니다.


인사도 나누고 있는데 목소리도 귀엽고 진짜 여대생을 꼬셔서 하는 느낌이랄까요..


간단하게 삼각 애무 받고난 후에는 콘돔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했습니다.


애무 받는 동안은 모르고 있었는데 슬림한 몸매에 비해서 가슴이 빵빵합니다.


최소 C컵은 되어보이는 풍만한 가슴..


여성상위로 하면서 가슴에서 손을 때지 않고 계속 어루만졌습니다.


여성상위로 하다가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진행하는데, 어려서 그런지 쪼임도 좋고, 표정이 정말..


정상위에서 시원하게 발사해버리니 한껏 끌어안아줍니다.


끌어안은상태로 있다가 콘돔 제거해주고는 옆에 앉아서 대화 나눠주는데, 진짜 그냥 이쁜 여대생느낌입니다.


어찌보면 급달이었는데 시원하게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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