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은관리사& 애교쟁이 하니

건마기행기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은관리사& 애교쟁이 하니

지금당장나우 0 6,355 2017.01.03 02:44

날씨가 제법 많이 쌀쌀해졌죠? ^^;;


오늘은 추위에 움츠러드린 몸뚱아리를 이끌고 건대쪽 로얄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낮시간이라 그런지 아주 여유롭게 다녀왔어요


사우나 안에 들어가서 물을 트는데.. 와 수압이 장난이 아니네요


물도 따뜻하고 .. 직원들이 관리를 잘하는것같아 불편함 전혀 없이 이용했습니다.


간단하게 실장님하고.. 관리사님과 서비스 아가씨에 대해서 미팅을 나눠봤어요


솔직하게 콕 찝어서 이야기 해주시는데 신뢰가 가더군요 . 믿고 입장했습니다!


오늘 제가 추천 받은 선생님은 은 관리사님 !


어제 첫출근 하신분이고 타 가게에서 경력도 오래되신분이라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분입니다.


직업 특성상 목과 어깨가 자주 결리는 편이라 이 부분을 은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걱정 말라면서! 편하게 힘빼고 누우라고 합니다.


어깨부터.. 등.. 팔 어느곳 빠짐없이 압조절 해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와 정말 잘하십니다. 아프지도않고 너무 시원했어요.


웃음도 많으셔서 60분동안 지루함없이 정말 편안하게 관리 받았습니다.


돌아 눕자. 바지를 화끈하게 벋기시는 은샘.. 존슨과 사타구니를 오가며


따뜻한 손길로 오감을 자극해주시는데 쿠퍼액이 질질 세네요.. 아 서비스도 안받았는데


이러면 곤란한데... ㅋㅋ 너무 꼴릿했습니다.


잠시후 노크후 들어오는 하니씨 ! 둥글 둥글 귀염상에 싹싹하기 까지하네요


에센스를 얼굴에 곱게 발라주고 싱글싱글 웃으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은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하니씨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귀여운 얼굴과 상반된 글래머러스한 가슴은 제 두눈을 호강 시켜주기에 충분했습니다.


bj가 시작됨과 동시에 저의 존슨은 이미 풀발기상태에 이르렀고 힘줄이 튀어나올만큼


하니씨의 혀 스킬에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야 말았네요.. 핸플 시전 되자마자 뿜어버렸습니다.


"오빠 고생했어요 괸찮았어요? " " 아 너무 좋았어 !! 느꼈어.... ㅋㅋ "


싱글 벙글 하니의 애교에 이 꽃샘 추위가 녹아내려버리는 하루였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신경 많이써주신 실장님과 은샘 하니씨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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