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로얄스파] 섹시와꾸 새봄양 & 귀여운 청관리사님과의 즐달후기

건마기행기


[건대로얄스파] 섹시와꾸 새봄양 & 귀여운 청관리사님과의 즐달후기

삼천리야 0 5,922 2017.01.02 10:10


1월1일 새해 첫날 ! 연말 잦은 회식자리로 썩을때로 썩은 몸뚱아리를 이끌고

로얄스파 찾아갔습니다.

시설은 솔직히 고급진건 아니지만 물 수압이 쎄고 좋더라고요 여러 업소를 다녀봤지만 항상 아쉬운게 샤워를 하면서

수압이 약해서 항상 불만이였는데 여긴 수압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부분은 정말 좋았네요!

실장님한테 잘하시는분좀 넣어달라고 하니 잘 맞춰주신다고합니다.! 네 그래요 실장님믿고 마사지룸으로 안내받습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분 성함은 " 청 " 관리사 님이셨습니다.

첫인상은 30대 초반에 약간 귀여운 느낌이 들었고 , 다부진 몸매를 갖고 계셨습니다.

편히 누워있으니 자세교정 부터 시작해서 건식으로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뭉친 어깨 등 다리 순으로 차분하면서도 임팩트 있게 관리해주시네요

60분 내내 아무말 없이 마사지만 받은적도 많은데. 다행히도 청 쌤이 말을 많이 걸어주셔서

불편함 없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시간이 끝나갈때쯤 똑바로 누우라고 하던데.. 이게 뭐지? 하는 찰나에 관리사님의.. 농후한 손놀림?

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이 때의 느낌은 글로 설명을 할수 없을 듯 좋았습니다.

제 양쪽 무릎을 세워서 저의 똘똘이를 쓰담쓰담 해주시는데 서비스 받는 기분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매니저님

와.. 섹시합니다.  그냥 섹시하게 생겼다는 말밖에안나와요.. 홀복 사이로 비치는 가슴라인이 예술이었고

몸매 또한 제가 좋아하는 전형적인 슬렌더 스타일 입니다!! ㅋ 딱 보자마자 즐달의 기운을 받았습니다.

청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새봄씨의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 됩니다.

새봄씨의 섹시한 와꾸만 보더라도 이미 제 존슨은 풀발기 상태에 이르렀고

강렬한 혀의 스킬로 저의 꼭지 부터 시작해서 육봉까지 섭렵해버렸습니다. 아.. 따뜻한 혀의 촉감 너무 좋네요

풀발기된 저의 동생녀석을 한입에 꿀꺽 삼켜버리는데 이순간 전생에 나라라도 구한 장군 마냥 세상 다가진 기분이었습니다.

아 쌀거같애... 죽을거같애...를 남발하며 흥분이 고조되자 새봄씨의 한마디가 저를 녹여버렸습니다.

쌀거같으면 말해줘 .. 입으로 받아줄꺼니깐! 아... 못버티고 뿜어버렸네요 ㅎㅎ

이게 얼마만에 성공한 입싸인지.. 새봄씨에게 고생했다고 토닥 거려주고 퇴실했습니다.

서비스 끝난 뒤에도 옷도 챙겨주고 꼼꼼히 신경써주는 배려에 두번 감동받았습니다.^^



⑤ 총평점수: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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