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너무 시원한 효관리사와 풋풋한 새내기 시연

건마기행기


마사지가 너무 시원한 효관리사와 풋풋한 새내기 시연

돼지두루치기 0 5,905 2017.01.01 15:02

 

새해의 첫 달림

올해는 꼭 계획적인 달림으로

즐거움과 풍성한 잔고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새해의 의지로 첫날 첫 달림을 계획합니다

생각과 계획들이 많으니

마사지와 서비스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스파로 업장을 정했습니다


역시 새해 첫날임에도 대기시간은 존재하더군요

그래도 인기가 많은 곳엔 이유가 있기 마련

편안한 마음으로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너무 시원하고 피로가 싹 가시는 이 기분

역시 마사지로 유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항상 여려분의 관리사 분들을 다 보고 싶어서

랜덤으로 하는 저는 별로 불만족스러운 경우가

없더군요

기깔나는 마사지로 릴렉스된 몸상태에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다보니 점점 흥분이



때마침 매니저분이 노크를 하며 들어오는데

딱 봐도 어립니다

풋풋한 느낌이 물씬 나네요

물어보니 일한지도 얼마 안된 NF라더군요

예명은 시연

키도 크고 밝고 딱 대학 새내기같은 느낌

뭔가 야릇한 상상도 되면서

므흣하네요

이래서 영계 영계 하나봅니다 후훗

좋은 마사지와 어린 친구의 좋은 기운을 받고

새해에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은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즐 !!!!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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