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첫날부터 편히 싸고싶어서 달려봤습니다.

건마기행기


새해첫날부터 편히 싸고싶어서 달려봤습니다.

이니기가 0 6,319 2017.01.02 04:17

새해 첫날부터 문스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대기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간 눈여겨 받았던 관리사는 쉬는날이라고 해서 다른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홍 관리사..이게 베테랑의 손길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잠깐 훓고 지나간거 같은데 아프고 뭉친데를 단번에 찾아냅니다.

 

시원함과 편안함속에 몸은 가벼워지기 시작했고

 

전신관리와 전립선 관리할때 움직이기 시작한 동생이 발딱 선체로 예진 언니를 맞이했습니다.

 

부드러운 립서비스를 해주며 신음 소리까지 들리니

 

달아오르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비제이는 더욱 열정적으로 몰두했습니다.

 

플러스 알파로 아이컨텍까지..빠르게 핸플로 넘어갔고 참을 수 없어 사정..

 

분신들이 언니의 입속으로 쏘옥~시원한 가글 서비스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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