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영관리사분과 조루유발자 유라

건마기행기


귀여운 영관리사분과 조루유발자 유라

누구보다빠른샷 0 5,913 2017.02.24 03:44
 
 
요즘 건마스파가 핫하다고 해서 집근처

지스파를 방문했습니다.

2층에서 직원분 안내를 받고 샤워를 간단히 마친후

음료수를 한잔 주시더군요.

대기 시간이 조금 있었지만 티비를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여러 매니저와 관리사를 보고 싶어 지명없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위층으로 안내를 받고 올라갔는데 또 직원분이 계시네요 ㅎㅎ

뭔가 신기했어요.

침대에 누워있는데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보였고

어깨부터 해서 온몸 곳곳이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남자들보다도 압이 세서 엄청 시원하더군요

마사지 하시는 분 성함을 여쭤봤는데 영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얼굴도 귀엽고 말씀도 잘하십니다.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상당히 꼴릿했습니다.



똘똘이가 커짐과 동시에 다른 누군가가 들어왔는데

제 연애파트너 였나봐요.

이분 몸매가 후덜덜해요. 와꾸도 좋은데 몸매가 완벽해서 서비스를 기대 안했거든요.

그런데 왠열

오랜만에 갖는 떡타임이라서 그런건지 아가씨 스킬이 좋아서 그런건지

제가 조루가 아닌데 ㅋㅋ

10분도 못버티고 발사했습니다.

좀 자존심이 상했지만 완전 즐달했습니다.

아가씨 성함 유라씨 였구요.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를 나누고

2층으로 내려가 라면한그릇 먹고 수면실에서 눈좀 붙이고 나왔습니다.



건마스파 자주 댕겨야겠네요.

세상엔 즐길게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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