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밥만먹은뒤 바로 부천문스파로 향했습니다
무척이나 깔끔하네여
아주 맘에 듭니다
스텝분이나 실장님까지 무척신경써주시네여
샤워간단히하구 바로 모신다구해서 바로 고고
관리사님 금방들어오시네여 가볍게 인사하고 압을 좀 약하게 부탁드렸습니다
관리사님 말주변이 좋으셔서 정말 1시간내내 시간가는 줄모르고
전립선떄는 야한농담까지하시고 아쉽게 이름 물어보는걸 까먹었네여
젠장..다음에가면 지명할라했는디..ㅎㅎ
그리구 들어온 언니 이름이 뭐에여~했더니 하라 라고 하네여 오우
언니 눈도크고 캬 몸매도 작살나네여 언니 옷탈의하고 팬티만입고 서비스 바로들어오는데
약간의 신음과함께 꼭지 부터 시작하는데 작살나더군요
관리사님의 야한농담 전립선과 하라언니의 신음과 화끈한 BJ이에
저의 똘똘이는 금방 발사를해버렸네여.. 하라씨입에 쫘아아아악~
남은 한방울까지 쫘아아아악 빨아 제껴주시네여 캬
자주자주 와야겠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