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갔다왔는데 위치는 상동역에서 걸어서 가다보면 있고

예약하는게 아닌 기다렸다 입장하는 곳입니다

앞에 몇명이 있는지 모르니 발걸음이 빨라졌습니다

계산하고 대기 10번째.. 그렇다고 그리 오래 기다린건 아니었습니다.

은 관리사님 입장해서 발부터 시작 시원하게 주물러 주고,눌러주고,돌려주고..

해줄 수 있는 모든 부위는 남김없이 다 해주시네요

오일마사지는 짧게 끝내고 바로 전립선 잡아줍니다.

꼿꼿하게 반응하니 다음 서연언니 입장
 

탈의하고 분위기를 차분하게 몰고가는데, 어두워진 방에서 보이는데

바스트가 예술 입니다 거대한 물폭탄 두개가 강렬하네요..ㅎ

자꾸만 손이 가게끔 만드는 탄력과 한손가득 움켜쥐는 가슴이 엄지척

아이컨텍도 이루어졌는데 사글사글 미소도 언니 마인드도 이정도면 됬네요

그러는 사이 신호느낌이 오자마자 서연언니 입사로 질러버렸네요..ㅎ

가만히 누워서 다 알아서 해주니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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