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 ]

로얄 스파 다녀왔습니다. 마사지도 괸찮고 서비스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제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으로 흰님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음.. 일단 금요일이기도 했고 연말 분위기타서 대기시간이 1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연말은 연말이네요... 하앍 사람 정말 많습니다. ㅋㅋㅋ 대중 목욕탕 온줄... ㅋㅋ

씻고 나와 담배 피면서 기다리니 직원분이 호출합니다

카운터에 물어보니 오늘 관리해주시는분 성함은 효 관리사님 이라고 하네요

[ 효 관리사님과의 60분 ★ ]

안녕하세요~ 밝은 목소리로 인사해주시는 효샘

어색함없이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시작합니다.

아주 부드럽고도 천천히 마사지로 제 몸에 긴장을 풀어주시고 뜨끈한 찜 마사지를 오래 해주십니다

아무래도 제가 미리 말씀드렸던 몸살기 때문에 더 신경을 써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시작되자 강렬한 효샘의 압덕분에 아팠던 여기저기의 통증들이 말끔히 사라짐을 느낍니다

아프지만 참았습니다... 참고나니 개운해지는 느낌이랄까? 받아보신분들 잘 아실거에요 이느낌

이맛에 스파 다니는것같습니다.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전립선을 서비스보다 더 좋아하는데요 . 뭔가 더 꼴릿한 느낌이 드는거같아요

효샘의 전립선 실력은 그야말로 최상급입니다. 싸버릴것같은 느낌이 여러번 들었지만 참았습니다ㅎ

[ 매니저 연두 15분 ★ ]

이름처럼 귀엽고 포켓걸 스타일의 언니입니다. 누구닮은것같은데

tv를 잘 보질않아서.. 이름이 생각이안납니다만... 누굴 닮긴 닮았어요

이 처자 입장후부터 퇴실할때까지 찰싹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을만큼 애교 끝판왕 입니다.ㅋㅋ

키는 한 160정도에 귀여움이 그냥 몸에 베어있는 언니입니다.

오빵! 오빵! 이러면서 아주 애교가 장난 아니네요

하지만 탈의를 한 그녀의 몸은 눈이 휘둥그래집니다.

그 자그마한 몸에 커다란 가슴을 어떻게 지니고 다니는지

의느님의 손길을 빌리지 않은 자연산 C컵가슴!

만지니 촉감도 너무 좋았고 얼굴 파붇고싶었네요

연두의 확실한 립과 핸플 서비스 덕에

저는 뜨거운 액을 그녀의 입에 사정잆이 뿌렸고

연두 역시 한방울 남기지 않고 입으로 다 받아주며

마인드도 상급임을 제게 보여주었던

화끈한 15분의 서비스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