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장인 정관리사와 찰싹 애인모드의 지수

건마기행기


마사지장인 정관리사와 찰싹 애인모드의 지수

네오에너지 0 6,308 2016.12.30 15:35

 

2016년의 마지막날을 앞두고 올해의 마지막 달림을 하려합니다

어느곳을 갈까 고민하다가 찌뿌둥한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엔

스파가 짱이죠 후훗

건대로얄로 갑니다


[마사지]

오랜만에 왔더니 두근두근 어린아이가 소풍가기전날

기대감에 흥분되듯이 기분이 묘하게 좋네요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간단히 인사를 하고 마사지에 집중합니다

오옷 실력이 너무 좋으시네요

저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잘 맞을 듯한

실력의 소유자십니다


[서비스]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고나니 서비스 시간이 찾아왔네요

섹시한 옷차림의 매니저분이 들어오십니다

저한테 찰싹 붙어서 서비스를 해주며 애인처럼

살갑게 구는데 너무 마인드가 좋네요

옷차림도 섹쉬한게 자동으로 불끈불끈

서비스가 끝나고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엘레베이터까지 데려다 주면서 찰싹 붙어 애교를 부려주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마음으로 받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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