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싸이클 1시간정도 달리고 땀좀 흘린뒤.. 집으로 바로 가기 좀 그래서

사우나도 할겸 물도 좀 뺄겸 ㅋㅋㅋ 로얄 스파 전화해봅니다

오 이런. 연두씨 나왔다고 해서 바로 달립니다

도착후 샤워 간단하게 하고 직원 안내받아 마사지실로 이동 했습니다.

관리사 지명은 따로 하지않아서 안내해주시는 직원에게 마사지 잘하시는분좀 맞춰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 원 관리사 ★★

잠시후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는데 어라 ? 어디서 본듯한 인상입니다.

성함은 " 원 " 관리사님 이셨고 보통체형에 미소가 아름다우셨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저의 첫마디는 오우 윽! 압 굉장히 좋으십니다.

두둑 두둑 두두두둑 얼마나 근육이 뭉쳤는지 소리가 다 나더군요 ㅡ.ㅡ ㅋㅋ

정말 잘하세요.. 좀만 거기.. 더해주세요.  하니 요구하는대로 다 해주세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런 저런 사는 인생 얘기도 하고 60분동안 케어 제대로 받았습니다

전립선 또한 능숙한 손놀림으로 제 똘똘이를 기립시켜주셨고 조금 민망했지만 역시 좋았습니다!!

강한 압을 원하시는 흰님들 원 관리사님 강추드립니다!!

★★ 연 두 ★★

 
굉장히 아담하고 로리필에 귀여운스타일의 매니저였습니다.

슬림한 몸매 하지만 반전의 풍만한 가슴! 물론 자연산입니다. 가슴만봐도 꼴릿꼴릿하네요

덤으로 딱 봐도 20대 초반 21 22살 정도의 어린 나이

이름은 연두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이처자 마인드도 너무 좋았습니다

어디가 성감대라고 딱 말하니 그 부분만 집중공략해주는데 아 미치는줄 알았네요

아주 사람 돌게 해버리더라구요 ㅎㅎ

연두의 서비스 실력에 두손 두발 육봉이까지 다들어버렸네요

입싸와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내려와 연두씨랑 팔짱 끼고 앞까지 같이 걸어오면서 다음을 기약했네요

내려와서 실장님께 즐달했다고 말씀드리고ㅋㅋ 인사 나눈후 씻고 집으로 귀가했네요!

★★ 총평 : 즐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