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리사+NF현아) 피로를 한방에 싹 날려주었던 마사지 섹끼있는 와꾸녀의 서비스

건마기행기


(정관리사+NF현아) 피로를 한방에 싹 날려주었던 마사지 섹끼있는 와꾸녀의 서비스

마른보징보징 0 6,195 2016.12.29 13:57


[로얄스파 가는 길]


추운 이 날씨 포장마차에서 한잔 때리고

사이트를 뒤적이다 위치도 가깝고 평도 좋은 건대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건물앞에 도착하니 건물 전체가 업장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차를 타고 왔는데 직원분이 나오셔서 발렛도 해주시고

주차장 입구에 ATM 기기도 있어서 현금도 쉽게 찾을수 있었네요


[마사지 관리사 " 정 관리사"]


탈의를 하고 사우나에 들어가 얼어있던 몸을 녹여주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바로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친절함까지 갖추고 있는 직원분이셨어요

노크소리와 함꼐 들어온 관리사 선생님

나이는 40대 초반으로 보이셨고

인상이 매우 좋으셨습니다.

관리사님 성함은 정 관리사님이셨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원하게 굳어있던 제 몸을 풀어주셨고

정말 관리를 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던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서비스 언니 "NF현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던 정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셨고

언니와 저 둘만의 시간이 되었을 때

그녀를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키는 167정도? 되어보였고

와꾸는 상급와꾸였습니다.

오늘 출근한지 2일 된 따끈따끈한 신상 언니!


키가 있어서 그런지 몸매가 확실히 도드라져보이더라구요

가슴은 B컵 정도 되어보였습니다 .

한손에 조금 넘치더라구요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탐닉했고 그녀는

제 동생을 아주 맛나게 탐하고있더라구요

중간중간 그녀와 아이컨택도 맞추고

제 옆에 딱 누워 귀에다 신음소리도 들려주며

함께 같이 느껴주는 그녀의 마인드가 첫출근 한 언니를 감안한다면

마인드도 너무 착하고 좋았습니다.

역시 서비스의 마무리는 화끈한 입싸!

그리고 청룡으로 한번 더 마무리 받고 기분좋게 현아의 배웅을 받으며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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