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보다 문스파 하라가 더 맛있어 보인다

건마기행기


구하라 보다 문스파 하라가 더 맛있어 보인다

건전고양이 0 5,914 2016.12.29 12:25

결제후 샤워하고 가운입고 담배 한대 피우니 직원이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고


잠시 후 관리사님 입장 한 관리사 님이라고 하시는대 이쁜 미시네요 ㅋ


30대 관리사님 인데 저보다는 어린듯합니다


압도 적당하고 시원합니다 온몸 구석 구석 잘풀어주네요


목부터 어깨 등 엉덩이까지 골고루 잘풀어줘서 시원합니다


오일 마사지 오일 골고루 뿌리고 시원하게 쭉 뻗는 손길에 근육도 같이


풀어지는 느낌 관리사님 손길이 지나갈때마다 경직된 근육이 풀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따뜻한 수건 올려주는 스팀 따뜻하고 이런게 힐링은듯합니다


앞으로 돌아 누웠습니다 팔을 주물 그리고 가슴도 복부 허벅지


쑥쓰럽긴 하지만 곶휴도 주물주물 해주십니다


제 다리를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리며 양반다리로 앉아서 저의 자그마한 곶휴를


또다시 주물주물 곶휴의 근육도 풀어주시는듯


마무리를 진행할 언냐는 하라라고 하더군요 검은색 원피스에 숨막히는 자태


나이를 물어보니 24살 이라고 하는대 먼가 죄 짓는 기분


어리면 어릴수록 좋긴하지만 상의 탈의하면서 들어난 그녀의 가슴은


a+컵 정도 되보입니다 하라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봤습니다


부드럽게 터치를 하는대 꼭지가 슬며시 단단해 지네요


가슴 터치를 하는 사이에 나나는 제 가슴을 거쳐 곶휴를 입으로 부드럽게


약간 강하게 오랄을 해줍니다 오랜만이네요 영계한데 빨려보기는


똑바로 하다가 눕혀서 하다가 자극을 줍니다


제가 가슴을 만지면 만질수록 나나에  손놀림도 격해지고 자극을 주기 위함인지


속도를 높이기 시작합니다 그덕분에 쉽게 발사 성공


마무리는 입싸와 청룡으로 마무리됩니다


편안하게 마사지 받고 피곤할때 몸 풀고 싶을때 딱 좋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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