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모임때문에 건대쪽 왔다가 선후배들 다 보내고 혼자 로얄 스파 다녀왔습니다.

같이 오려고해도 다들 집에 일찍 귀가 ㅎㅎㅎㅎ

도착 후 사우나 안내받습니다.. 뜨신물에 몸을 담구고 있으니 하아.. 나른나른 해지네요

씻고 나와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좀 해봅니다.. 지관리사님이랑.. 예진씨? 추천해주시네요

믿고 마사지실로 안내 받았습니다 . 조금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 지관리사님 ]

나이는 대략 30대 중반정도로 보이시고 옆집 누나처럼 편안한 인상입니다

목 어깨 등 허벅지 지 관리사님 손길이 안닿는곳 없이 여기저기 정말 시원하게 케어받았습니다.

대화능력또한 좋으셔서 60분내내 편안하게 관리 받았습니다.

전립선시 느껴지는 짜릿함은 정말 스파의 꽃인듯 합니다...

존슨이 풀발기에 이르자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만지듯 .. 느낌이 일반적인 핸플보다도 좋네요

[ 예진 매니저 ]

잠시후 입장하는 매니저 예진양...차분한 성격에 섹시한 와꾸 먼가 도도해보이지만 눈웃음이 이뻣던 언니

지 관리사님이 나가고 예진이와의 둘만의 시간..

두손 가득 잡히는 예진이의 꼭지를 빨고 싶어 부탁하니 가까이 와줘서 고마웠네요

bj스킬이 대박이었는데 입에 모터달린줄알았습니다.. 하아... 정말 ㅋㅋㅋ너무 잘해서 칭찬해줬습니다

남자친구가 정말 좋아하겠다.. 부럽다.....등등 ㅋㅋㅋ

예진이의 bj와 핸플이 시전되자 5분도 안되서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스킬 쥑이네요 ㅠㅠ

청룡서비스 받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 좀 하다가 에스코트 받고 포옹한번하고 헤어졌네요

연말 달림 업소중에 저는 개인적으로 스파쪽이 몸 피로도 풀고 서비스도받고 가격대비 최고인것같네요

즐달하고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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